보도자료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기념식 열려
2015-12-22 20:08:24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기념식 열려 관련이미지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기념식 열려
- 유네스코 네트워크 가입을 축하하는 자리 마련 -
- 통영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선포 -
- 통영시.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업무 협약서 체결 -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지정을 축하하고 널리 알리는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2월 11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음악분야에 가입을 승인받은 통영시가 세계적인 음악 창의도시로 인정받은 경사를 축하하고 시민들과 기쁨을 함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지난 17일 오후 5시,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는 김동진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의장, 시의원,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박은경 통영 RCE 재단 이사장, 관내 기관단체장은 물론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지연) 위원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 250여명이 기념식에 참석하여 통영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회원이 된 것을 축하하였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동원중학교 색소폰 오케스트라 더샵 공연, 경과보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서 전달,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통영시-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업무협약서 체결, 통영출신 바리톤 김종홍 성악가의 축하공연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추연민 문화예술과장이 통영시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받게 되기까지의 경과를 보고하면서 기념식 본 행사를 시작하였다.

다음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서를 김동진 시장에게 전달함으로써, 통영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선포하였다.

이 지정서는 유네스코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이 2015년 12월 11일자에 보내 온 것으로 통영시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음악 분야의 새로운 회원으로 지정했음을 명시하고 있다.

이어서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추진위원회, 한국음악협회 김용진 이사장, 한국작곡가협회 황성호 이사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성혜 원장 등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지정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김동진 시장은 기념사에서 “통영의 전통적 문화자산인 승전무, 통영오광대, 남해안 별신굿”과 통영국제음악제 등이 유네스코 네트워크 가입 신청서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지정 배경을 설명하면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기쁨을 시민 모두와 같이 한다고 전하면서 이번 창의도시 지정으로 도시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네스코 창의음악도시 추진에 있어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공유할 때 가치가 커지고 시격이 높아진다면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추진위원회 이지연 위원장은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축하와 기쁨을 전하면서, 신청서 작성과 가입 추진 과정에서 애쓰고 협조해 준 사람들을 호명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하였다.

강혜원 시의장은 “이번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을 계기로 음악이 통영시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활력을 주며,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의회에서도 음악으로 힐링하는 도시, 음악과 노래로 행복한 시민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하와 함께 음악도시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축사에 나선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은 “이번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으로 통영시의 브랜드 가치가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 점에 대해 통영 여러분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다.” 고 높아진 통영의 브랜드 가치를 여러 차례 강조하였다.

마지막 순서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여 음악창의도시 활동 및 유네스코 업무추진에 협력을 다지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김동진 시장과 민동석 사무총장이 서명한 업무 협약서에는 두 기관이 앞으로 통영시의 문화, 예술 활동 증진 및 보급,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저개발국 교육지원 활동 증진, 통영시의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활동 증진, 기타 양 기관의 유네스코 활동 수행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통영시는 이번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으로 도시의 브랜드와 가치가 세계적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무형적 혜택은 물론, 음악을 관광에 접목하여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여기서 파생되는 유형적 이익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은 유네스코가 각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들 간의 협력을 통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4년에 시작하였다.

궁극적인 목적은 문화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문학, 공예와 민속예술, 음악, 미디어아트, 디자인, 음식, 영화 등 총 7개 분야에 가입 지원할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16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통영시, 국내 최초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회원 되다.
2015-12-22 20:05:45
통영시, 국내 최초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회원 되다.
- 음악 창의도시로 세계의 인정 받아 -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마침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회원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12월 11일, 국제연합(UN) 산하 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가 통영시의 음악 창의도시 지정을 공식적으로 승인한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창의도시 네트워크 음악분야에서 국내에서는 최초, 아시아에서는 일본 하마마츠에 이어 두 번째 지정으로, 시정 전반의 글로벌을 주요목표로 설정하고 살고 싶은 힐링도시를 만들고자 노력중인 통영시가 이뤄낸 또 하나의 쾌거라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7월, 김동진 시장과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추진위원들이 네트워크 가입신청서를 직접 작성하여 유네스코에 제출하였다.

신청서에는 우리시의 문화적 자산으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승전무, 통영오광대, 남해안 별신굿 등의 전통음악에 대한 소개는 물론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 윤이상 관련 행사 및 공연장, 통영국제음악당, 통영국제음악제, TIMF 앙상블의 교육프로그램, AAPPAC(아시아·태평양공연예술센터연합회), WFIMC(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과의 국제교류 활동현황 등 통영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음악자산과 음악을 도시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유네스코 심사위원들은 통영시 음악분야에 있어 역사적 유산, 인적자원, 인프라, 국내외 인지도 등 제반여건은 물론 창의성을 육성할 수 있는 잠재력과 향후 발전 가능성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수행역할 등을 심사, 가입자격을 인정하여 창의도시 지정을 승인한 것이다.

통영시는 이로써 세계적 수준의 역량과 인프라를 갖춘 음악도시임을 인정받아 세계인의 주목을 끄는 글로벌 도시로 시격을 격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10년 8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첫 논의가 시작된 이후, 통영시는 그동안 시민을 포함하여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추진위원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그리고 여러 유관기관ㆍ단체로부터 많은 지원과 협조를 얻어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4년 창의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전담팀과 추진위원회를 만들었으며, 여러 차례 전문가와 시민을 초청하여 세미나와 포럼 등을 개최, 창의도시 가입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

이어, 2014년. 2015년 통영국제음악제와 연계하여 스페인 세비야, 콩고 브라자빌, 콜롬비아 보고타, 이탈리아 볼로냐, 독일 만하임 등 기존 음악 창의도시 관계자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열어 우리시 소개는 물론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조언과 자문을 받았다.

특히, 김동진 시장이 올 4월 유네스코 본부와 창의도시 네트워크 총회 개최지였던 가나자와 등을 방문하여 통영시의 음악자원을 홍보하고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대한 통영시의 가입의지를 표명한 점은 단체장의 확고한 의지를 중시하는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가입을 추진한 김동진 시장은 “통영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은 시민들의 관심과 바람, 오랜 기간 동안 헌신한 노력의 결과다. 음악창의도시 로고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로고 사용으로 시의 국제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도시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과정에서 지원해 준 시민들과 여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안에서 세계 회원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창의적 활동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발전 방향성을 확립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음악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은 유네스코가 예술과 문화분야에 출중한 유산과 경험,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도시를 상호 연결하여 문화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속적인 도시발전을 이루어가자는 취지에서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문학, 영화, 음악,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미디어 예술, 음식 등 7개 분야에서 세계 116개를 창의도시로 지정하였고, 국내에는 이번에 지정받은 통영(음악)을 비롯하여 광주(미디어아트), 서울(디자인), 부산(영화), 이천(공예), 전주(음식)등 6개 도시가 가입에 성공하였다.

한편, 12월 17일 목요일 오후 5시,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지정 기념식이 예정되어 있다.

(통영시청 보도자료 2015.12.12)
엘라 판 파우커, 2015 윤이상콩쿠르 첼로경연 1위
2015-11-11 10:25:00

2015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엘라 판 파우커(네덜라드,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소속) 씨가 영예의 1위를 수상했다.


지난달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엘라 판 파우커 씨가 최종 우승했다.


2위는 멍포 리(스페인), 3위는 김정환(대한민국), 윤이상 특별상은 서우형(대한민국)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입상자들에게는 총상금 6400만 원을 수여했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음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11월에 개최되며, 첼로·피아노·바이올린를 윤번제로 개최된다.


올해는 첼로 부문에 19개국 88명이 지원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총 12개국 25명이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쳤다.


(2015. 11. 10. )


 

“벽산쉼터, 한려수도 벽화, 음악계단 등 숨은 볼거리 시민들에게 첫선”
2015-10-27 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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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길서)와 도천동주민센터(동장 김순철)는 지난 10월 24일 오후 2시 윤이상기념공원 야외무대에서 시민 및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윤이상 이야기-도천음악마을」선포식을 성황리 개최하였다.


선포식에는 제1부 더샵(동원중),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윤이상 작곡 동요), 도천동(고전무용), 북신동(하양까망아코디언)의 공연을 비롯하여 제2부 기념식, 제3부 골목길 걷기체험, 한려수도 벽화 제막,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하고 그 외에도 체험․홍보 부스, 무료찻집, 먹거리 장터, 농수산물 판매, 알뜰 도서 교환, 재활용품 매장, 전통공예 체험 등 다양하게 부스를 운영하였다.


제2부 기념식에서는 도천음악마을조성에 물심양면 협조해 주신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과 벽산쉼터 토지를 흔쾌히 무상으로 임대해 준 김영식(한산면 거주)씨에게 도천 동민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도천음악마을 선포식을 격려하기 위해 김동진 통영시장과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장효익 원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두현 문화나눔 본부장, 도·시의원 등 주요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도천음악마을로 명명하게 된 동기가 된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선생의 아내인 이수자 여사와 딸인 윤정 씨가 참석하여 선포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멀리 서울에서 선포식에 참여한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은 “크게 지원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환대해 주어 고맙다. 앞으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원할 방법이 없는지 고민해 보겠다.”며 본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도천동 주민자치위원장(신길서)은 “먼저 선포식 행사에 참여한 통영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공동화 되어 가고 있는 도천동 도심에 주민들 스스로 생기를 불어 넣기 위해 시작한 도천음악마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감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도천음악마을 선포식이 있기까지 총 66,000천 원의 공모사업비와 시비 37,000천 원 등 총 1억 원 정도를 지원받아 벽산쉼터, 한려수도 벽화, 음악을 소재로 한 벽화 45개소, 음악계단 1개소, 종합안내판 2개소, 이야기판 11개소, 각종 이정표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총 3개 코스(효도와 작곡의 길, 문화생태의 길, 명상의 길)로 나누어 다양한 테마로 도천음악마을을 즐길 수 있도록 골목길을 구성해 놓았다.

거리의 악사 “사랑나눔 메아리”공연수익금 전액 기부
2015-10-27 16:55:26

거리의 악사 “사랑나눔 메아리”공연수익금 전액 기부  관련이미지

 통영시(시장 김동진)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리의 악사로 선정되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남망산 공원에서 14회 공연을 가졌던 “사랑나눔 메아리”가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지불한 공연수익금 전액을 인재육성기금으로 기부했다.  


27일 오전 "사랑나눔 메아리" 연주단원 4명이 문화예술과를 방문하여 적은 금액이지만 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며 거리의 악사 공연수익금 전액을 전달했다.


추연민 문화예술과장은 거리의 악사가 관광객에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통영의 이미지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창의 음악도시라는 브랜딩과 포지셔닝에도 기여하고 있다면서, 기부금은 창의적 인재양성에 잘 활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거리의 악사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과 관련하여 통영시에서 지난해부터 신인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6월 신청팀 심사를 통해 12팀을 선정, 7월부터 9월까지 동피랑, 도남동 분수대, 케이블카, 연대도 등에서 11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쳐 관광객들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