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하마마츠 세계 음악 페스티벌 콘서트 무대에 서다
2016-11-25 12:04:50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하마마츠 세계 음악 페스티벌 콘서트 무대에 서다 관련이미지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하마마츠 세계 음악 페스티벌 콘서트 무대에 서다 관련이미지

지난 11월 3일, 43명의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김정혜)이 일본 음악창의도시 하마마츠시가 주최한 “하마마츠 세계 음악 페스티벌” 콘서트 무대에 섰다.


단원들은 하마마츠 액트시티 콘서트홀 <코러스와 오케스트라!>콘서트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윤이상 동요, 아시아의 노래, 한국민요메들리 등을 민속악기와 안무와 함께 연주하였다. 관객들이 큰 박수로 환호했고, 콘서트 진행과 함께 합동오케스트라 지휘를 맡았던 사토 켄타로씨도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실력에 놀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코러스와 오케스트라!>프로그램에 참가한 하마마츠 여성합창단, 하마마츠 어린이 합창단, 하마마츠 중창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폴란드 합창그룹 발비니가 하마마츠 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다 함께 하마마츠 시가를 함께 불러 멋진 하모니를 연출하였다.


탄탄한 음악산업을 기반으로 2014년에 아시아에서 제일 처음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지정된 하마마츠시는 몇 년 전부터 야심차게“세계의 다양한 음악 악기와 문화가 장르를 초월하여 교차하고 융합하는 새로운 형태의 음악 페스티벌”을 구상하여 준비해왔다.

하마마츠시는 이번 세계 음악 페스티벌 콘서트 무대에 하마마츠시를 제외한 세계 18개 음악창의도시의 대표공연단을 초청하였는데, 시는 통영을 대표하는 공연단으로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파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으로 인한 도시간 국제음악 교류의 증대 경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청소년들의 국제화 마인드 및 국제 역량을 제고하려는 교육적 효과를 염두에 둔 포석이다.


합창단원들의 해외 무대 진출은 창단 20주년 이래 처음 있는 일이자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이후 첫 사례이다.

도시와 도시간 교류협력 증대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의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효과로, 음악창의도시간 국제 음악 교류의 증대 혜택을 그동안 문화사절단 역할을 성실하게 해낸 합창단 청소년들이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합창단원들은 하마마츠 음악창의도시 방문 공연을 통해 통영에서 일본으로 활동무대가 넓어짐으로써 한층 더 성장하고 비상하게 되었다.


서형민, 201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우승(피아노 부문)
2016-11-07 06:24:06

201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11월 5일(토) 켄-데이비드 마주어가2016년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의 결선 무대 후 김대진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9명의 심사위원은 다음과 같이 수상내역을 발표했다.


1위  서우형(하노버 음악대학)
2위  하규태(연세대학교)
공동 3위  율리아 코치우반(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 홍민수(데트몰드 음악대학)
윤이상특별상 서우형(하노버 음악대학)
박성용영재특별상 하규태(연세대학교)


 영예의 1위는 서형민이 수상했으며 2위는 하규태, 공동 3위는 율리아 코치우반과 홍민수, 윤이상특별상은 서형민, 유명한 한국인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박성용영재특별상은 하규태에게 돌아갔다. 


입상자들에게는 총 6천 4백만원(우승상금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통영국제음악재단 주최의2016 윤이공연에서 연주할 기회가 주어진다.


11월 6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열린 입상자콘서트에서 수상자들이 콩쿠르 본선과 결선에서 연주하였던 곡들을 선보였다.


이로써 23개국 173명이 참여해 지난 10월 29일(금)부터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201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다.


매년 첼로•피아노•바이올린 순으로 열리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국재 최초로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에 가입 후, 2014년 4월 콩쿠르연맹 통영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세계적 위상의 콩쿠르로 성장해왔다. 내년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바이올린 부문으로 열려 국내외 유망한 바이올리니스트들의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통영-하노버 교류협력 협약식 체결◀
2016-09-30 09:51:20

▶통영-하노버 교류협력 협약식 체결◀ 관련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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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와 오스트리아 브루크너하우스 통영전시관 개관식 참석차 유럽을 출장한 김동진 시장은 지난 9월 19일에 독일 하노버 시청을 방문하여, 스테판 쇼스톡 하노버 시장과 함께 창의도시 네트워크 회원으로서 음악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협약서는 하노버 NDR 라디오 필하모니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간 상호교류 지원, 양도시의 국제음악제간 교류, 음악콩쿠르 우승자 상호초청 공연, 앙상블 및 밴드 상호 방문 공연, 음악과 음악창의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추진방안을 담고 있다. 양시는 서로 협력하여 지속적이고 실제적인 음악교류를 해나가기로 약속하였다. 


이번 음악 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약은 통영의 자랑인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이 활동했던 독일의 음악 도시와 체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으며, 향후 통영의 음악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통영 국제 음악제 홍보 대사격의 TFO 및 TIMF 앙상블의 활동무대를 넓히는 것은 물론, 통영이 국제적 음악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노버는 레코드판이 발명된 곳일 뿐만 아니라, 최초로 오디오 카세트 테이프를 제작하고 CD를 찍어낸 도시이자, 음악산업 종사자의 비율이 독일 내에서 월등히 높은 도시이다. 하노버 국립 음악대학, 하노버 NDR 라디오 필하모니, 하노버 요하킴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개최 등 뛰어난 음악 인프라로 2014년에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되었다.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하우스에서 통영전시관 오픈◀
2016-09-30 09: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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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린츠에서는 린츠 출신 음악가 안톤 브루크너를 기념하는 브루크너페스티벌이 매년 가을이면 열린다. 브루크너페스티벌을 주최하는 브루크너하우스는 이 축제기간 중에 한 나라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주빈국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올해 주빈국은 한국이다.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유럽에 소개하는 자리에 통영의 전시관이 9월 17일에 열리게 되었다. 통영시는 9월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사진과 함께, 통영출신의 자랑스런 예술가들- 윤이상 작곡가, 전혁림 화백, 박경리 선생, 김춘수와 김상옥 시인-의 작품들의 일부를 전시한다. 유럽에서 처음으로 통영에 대한 전시관을 개설함으로써 유럽인들에게 통영의 풍부한 예술 세계를 알리고, 통영국제음악제 홍보하여 음악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린츠는  2009년에 유럽의 문화 수도로 지정된 바 있으며, 2014년에 미디어 아트 창의도시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였고, 브루크너하우스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렌토스 미술관 등의 문화인프라를 중심으로, 공업중심도시에서 문화혁신 도시로서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통영전시관 개설은 통영시와 린츠시의 교류의 시작으로, 앞으로 양도시 간 더 활발한 문화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 2016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 총회 참석◀
2016-09-30 09:43:14

▶통영시 2016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 총회 참석◀ 관련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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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이래, 통영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에 참석하였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총회는 음식창의도시인 스웨덴 외스테르순드에서 개최되었으며, 22여개 도시의 장을 포함하여, 전 세계 100여개의 회원도시의 창의도시 담당자, 창의산업분야 전문가 등 관계자 250여명이 다함께 모였다.


이번 연례총회에서는 네트워크 전반적인 운영과 활동내용을 다루는 전체회의, 각 창의분야별 워크숍뿐만 아니라, 특별히 각 도시가 진행하고 있는 선진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공유하기 위한 선진사례 전시회, 도시 혁신의 세계 권위자인 찰스 랜드리 박사의 진행으로 열린 시장단 회의도 마련되었다. 통영의 김동진 시장은 ‘공공 공간 개발에 있어 문화적 참여와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문화와 창의성의 역할’ 주제 세션에서 ‘동피랑 벽화마을 추진 사례’를 발표하였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 홍보, 2017 윤이상 100주년 기념사업을 비롯하여 독일 하노버, 일본 하마마츠,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오스트리아 린츠, 일본 가나자와 등과 진행하고 있는 교류 협력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음악도시간 활발하고 생산적인 교류를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