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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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인터넷뉴스,2014-04-05)통영국제음악제 명성입증... 7일 일정 끝
2015-02-09 10: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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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제 명성입증... 7일 일정 끝


지난 4월 3일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치러진 2014 통영국제음악제가 트랜스미디어 퍼포먼스 <윤이상을 만나다> 공연을 끝으로 폐막을 알렸다.

7일간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윤이상, 드뷔시 등 40여명의 작곡가의 곡을 16개의 공연을 통하여 선보였다.

특히 주한독일문화원과 함께 하는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 공연에서는 4곡을 세계 초연하였고 축제기간 동안 10곡이 대한민국에서 처음 연주 되었다.

이번 음악제는 다양한 연주자규모와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즐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는 대편성 연주단의 압도적인 사운드를 들려주었고 현악사중주인 노부스콰르텟과 메조소프라노 베셀리나 카사로바의 연주에서는 음정의 높낮이를 비롯하여 소리의 생성과 소멸 과정을 똑똑히 들을 수 있었다.

뱅 온 어 캔 올스타 및 TIMF앙상블, IEMA 솔로이스트의 연주 등 현대곡 연주에도 탁월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공연을 앞두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설을 겸한 스쿨콘서트를 진행하여 현대음악 축제라는 다가서기 어려운 벽을 허물기 위한 시도를 이어갔다.

통영시내 3,000명의 초등학생들이 공식공연을 앞둔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이즈미신포니에타의 연주를 해설과 함께 감상 하였다.

어른의 눈치를 보는 공연이 아닌 아이들끼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연 관람하며 즐거운 관람을 위한 예절을 체득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었다.

7개 공연이 매진 되었고 전체 음악제 공연은 81%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였다. 2011년 이후 이어지는 어린이 콘서트의 매진은 해외에서 인정 받은 어린이 공연에 대한 갈증을 확인 해주었다.

이후 통영국제음악재단은 WFIMC총회 및 입상자콘서트 (4/3~12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 봄시즌(4/19~5/24까지)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5월 황금 연휴에는 어린이음악축제(5/3~5/5)를 기획하여 휴일을 맞은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5월 24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허덕용 기자(ty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