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원희 바이올리니스트"“마술상자 바이올린에 떨어진 눈물 자국 오히려 감사” 2014…
2015-02-09 13:18:50

루마니아 조르지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수상 등 국외 실력 인정
통영국제음악당 개관 첫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통영 출신 수상


통영국제음악제(TIMF)는 대한민국의 봄을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이 클래식으로 알리는데 매년 가을 윤이상 작곡가 추모일인 11월 3일을 기점으로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를 번갈아 가며 올해도 인재 양성 등용문인 201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김영욱 위원장, 서울대 음대 교수)가 진행돼 샛별들이 경합했다. 통영이 뿌리인 배원희 양(27, 파리 고등음악원)이 당당히 3위에 입상하면서 통영국제음악당 개관 첫 콩쿠르에서 통영 출신 수상 의미가 돋보인다. 향후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주최하는 공연에 초대될 예정이다.<편집자주>

통영 음악 예맥을 이은 배원희(27)양은 지난 9일 입상자 갈라콘서트에서 코발트빛 블루를 담은 드레스를 입고 수산나 클로브스키(Susanna Klovsky) 피아니스트와 베토벤 소나타 바이올린 5번을 선사했다. 8일 결선대회에서 차이코프스키의 협주곡 D장조 작품 35번을 들려줘 수상했는데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와 협연했고 파스칼 베로(Pascal Verrot)가 지휘했다.

한 달 전 열린 루마니아 조르지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도 3위에 올랐다. 이미 2000년 금호영재콘서트에도 참여해 바이올린 샛별로 인정받아 오고 있다.

그럼에도 바이올린 연주자로서 순조롭지는 않았다. 5년 전, 독일에서 열린 콩쿠르에 참가 후 기차역에서 불의의 사고로 팔을 다쳐 2년간 재활에 전념했고, 다시 연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이런 연유로 바이올린을 두고 마술상자라 했다. 희노애락이 오롯이 담겼고 바이올린에 떨어진 눈물 자국을 떠올리며 말끝을 흐렸다.

배 양은 “음들을 전하는 연주가 아닌 작곡가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생각하게 끔 연주하고자 해요.”고 했다. 특히 ‘리나가 정원에서’(윤이상곡 Lina im garten)는 손녀딸을 위해서 작곡한 곡인데 배원희 양 역시 그 곡을 연주할때면 유년 시절 통영의 기억들을 떠올린다.

그녀는 예원학교, 커티스 음악원, 에센폴크방 음대를 졸업했고 현재 파리고등음악원에서 대학원 과정을 현재 이수중이다. 동향이자 예원학교를 졸업해 홍지민(홍순우 전 김두관 경남도지사 정무특보의 딸) 덴마크 왕립발레단 Royal Danish Ballet양과 동기이다.

故 배수찬(1993년 작고) 조부는 충무시청 공무원을 30년간 지냈고 1991년 3월 4대 통영시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다.

이용남 통영시 안전행정국장은 당시 배 전 의원의 딸이 창신양화점을 운영했다고 회상했다. 배 양의 부친 배상준(55)씨는 KB국민은행 본점 여신관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가족의 후원이 든든했다며 “아버지는 흥을 좋아하시죠, 노래도 잘부르고 기타도 잘 다루니 제가 자유롭게 음악을 하는데 있어서 정서적으로 후원이 됐어요”며 “윤이상 작곡가가 유명하고 고향이라 자부심이 있죠, 국외에서 자랑스럽게 연주할 수 있는 곡이 있어서 저 또한 기뻐요.”라고 말했다.


홍경찬 (6444082@hanmail.net) 기자
충렬여중 음악동아리 '아이리스(IRIS)'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5-02-09 13:17:20

충렬여중 음악동아리 '아이리스(IRIS)' 교육부장관상 수상 관련이미지

- 교육부 주최, 2014 대한민국 창의.인성한마당.


충렬여자중학교(이사장 김순옥, 교장 허철우)는 평소 동아리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하여 학생이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꿈과 끼를 찾도록 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이 중 음악 밴드동아리 아이리스(IRIS)가 이번 대회를 통해 큰 성과를 드러내었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창의체험 페스티벌'과 '인성 한마당'으로 각각 개최되었던 행사를 창의와 인성으로 융합하여 통합 개최하는 행사로서 교육부(장관 황우여)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김승환)과 광주광역시 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초.중.고 동아리 축제이다. 이번에는 '꿈을 찾아 떠난 우리끼리 여행이야기'를 주제로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286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발표, 퍼포먼스, 전시, 합창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는데 충렬여중 아이리스가 중․고등부 동아리공연(음악)부문 교육부장관상[금상]을 수상한 것이다.

치열한 예선심사를 거쳐 대회 둘째 날 음악부문 결선에 참가한 전국의 중.고등학교 동아리 22개팀 중 경남은 '아이리스'가 유일하여 금상수상이 더욱 값진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이번의 성과로 인해 2년 전 이 대회에서 대상(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경력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면서 전국 최고의 동아리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수상한 아이리스(IRIS)는 15기로 2학년 학생 7명으로 구성하여 ‘블루 아프리카(창작곡)’ 라는 곡으로 공연을 하였는데 기아와 전염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열연하여 청중들로부터 가장 큰 호응을 받았다. 강명구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방학과 방과 후, 공휴일을 이용하여 틈틈이 연습하고, 학생 학부모 학교가 혼연일체가 되어 이룬 성과라 더욱 기분이 좋으며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땀의 결실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 준 것이 가장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동아리 리더로서 참가한 전아현(충렬여중 2학년) 학생은 "올 해 마지막 대회에서 선배들의 전통을 잇는 큰 상을 받아 너무 보람 있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라고 하면서 후원해주신 선생님들과 부모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충렬여중 아이리스는 이외에도 지난 10월 전국청소년동아리 경연대회(2위, 교육감상), 제4회 전국예술교육 페스티벌(교육부 주최, 대구) 음악부문 경남대표로 초청받아 출연하였고, 특히 우리 지역의 자생원(복지시설)을 비롯하여 노인요양시설 등에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그리고 12월 기말고사 후 고성 천사의 집 등 복지원에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등 16년째 음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학생들의 자존감과 꿈과 끼를 찾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김상현 기자
세계가 주목하는 통영의 음악 자산,2014 폴란드 브로츠와프 ISCM(세계현대음악협회) …
2015-02-09 13:15:41

세계가 주목하는 통영의 음악 자산,2014 폴란드 브로츠와프 ISCM(세계현대음악협회) 연례 총회 참석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방문 관련이미지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2014 ISCM 세계현대음악협회 연례총회 참석과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방문을 위하여 벨기에(겐트), 폴란드(브로츠와프), 이탈리아(볼로냐), 영국(글라스고) 4개 도시를 방문 하였다.

특히, 브로츠와프에서 개최된 2014 ISCM 연례 총회와 세계현대음악제에서 이동찬 통영시 부시장과 플로리안 림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 진규영 통영국제음악재단 부이사장, 시 담당자는 2016년 총회 개최지인 통영시를 성공적으로 소개하고 피터 스웨넌 ISCM 협회 회장과 만나 최종 협약서를 체결하는등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통영시 방문단은 6개의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중 3개시의 시청을 방문해 도시간 음악적 자산을 서로 소개하고,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미팅에 참석한 다니엘 터르몬트 겐트시 시장, 비르지니오 메롤라 볼로냐시 시장, 베일리 제럴드 레너드 글라스고시 부시장은 한결같이 통영시의 음악적 자산에 흥미를 가졌으며, 앞으로의 교류 활동을 기대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통영시는 지난 4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3개시 스페인(세비야), 콩고(브라자빌), 콜롬비아(보고타)를 초청해 통영시의 음악적 자산을 소개하고 자문을 구한바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해서는 신청 창의분야 내 5개 이상 창의도시의 공식 지지서한이 필요하다. 통영시는 지정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고 기존의 음악적 자산을 창의적으로 구현하여 2016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목표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통영무형문화축전
2015-02-09 12:59:28

통영무형문화축전 관련이미지

통영무형문화 축전

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 주관으로 4월 30일(수) 부터 5월 6일(화) 까지 7일간 열린 통영무형 문화 축전


조선시대 경상 · 전라 · 충청 3도수군 통제영이 있었던 이 곳. 바로 통영이라는 도시 명칭의 근원이 여기서 출발한다. 나전칠기, 두석장, 갓, 통영소반 등 400여 년의 세월 동안 통영 12공방은 통영 공예의 산실로, 조선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조선시대 모든 여인의 '위시 리스트'로 손꼽히던 것이 통영자개와 장석이 달린 통영장, 통영소반, 통영대발이었다면, 조선 최고의 남성 액세서리는 통영갓이었다.

통제영 문화로 인한 예능도 발달, 하늘이 내린 춤 승전무, 통영 해학의 원조 통영오광대, 격조 높은 사설 · 무태의 남해안별신굿이라는 독특한 예능 문화도 만들어냈다. 세월은 흘러 급속한 서구문화의 유입으로 전통 공예와 전통 문화가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이 시대에 고집스레 일생을 장인과 예인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있다.

장인이라는 거창한 호칭보다 '쟁이'라는 겸손한 이름으로 만족하는, 오늘을 대표하는 7인의 장인들. 국가 인정의 인간문화재인 중요무형문화재 제114호 통영대발 조대용, 제4호 통영 갓일 정춘모, 제10호 나전장 송방웅과 전수조교 양옥도, 제64호 두석장 김극천, 제55호 소목장 전수조교 김금철, 특별전시 전통한선 정복근이 그 주인공이다. 삼도수군통제영 복원 사업이 완공, 이제 그 옛날 영화를 누리던 삼도수군통제영 12공방과 백화당에서 명품명장 후예들과 예인들이 한바탕 큰 잔치를 펼친다. '통영무형문화축전'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축제는 5월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총 7일간 열린다.

통영시와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사)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가 주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와 한산신문이 후원한다. 통제영 12공방 시연 및 체험은 오는 30일부터 7일간 오전 10∼6시 통제영 12공방에서 7종목이 동시 펼쳐진다.

중요무형문화재 공연은 서울 연희단 팔산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4일 승전무, 5일 통영오광대 등이 계획되었으나 세월호의 사태로 인하여 취소되었으며 축전 마지막 날인 6일에만 중요무형문화재 제82-4호인 남해안별신굿만이 세월호 참사의 고귀한 영혼을 위한 위령굿의 의미로 이충무공 수륙새남굿을 통제영 백화당에서 오후 3시에서 펼친다.
(2013.12.11) 통영, '꿈과 사랑의 하모니' 음악페스티벌 개최/지역 교육청 소식
2015-02-09 11:42:25

(2013.12.11) 통영, '꿈과 사랑의 하모니' 음악페스티벌 개최/지역 교육청 소식 관련이미지

-관내 학부모 등 1,500여명 참여, 10일 통영시민 문화회관

-26개교 33팀, 1·2부로 나눠 공연 펼쳐

-10개교 방과 후 학교 실적 전시회 열려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환생)은 '노래하는 학교운영'과 방과 후 학교 활동성과를 홍보하고 학생들의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한자리를 마련했다.

관내 초·중학생,학부모를 대항으로 지난 10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3.꿈과 사랑의 하모니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교직원 등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극장에서는 26개교 33팀의 공연이 1,2부로 나누어 펼쳐졌다.

또한 대극장 홀에서는 10개교의 방과 후 학교 실적전시회도 함께 열려 실적전시회 관람과 함께 이루어져 페스티벌이 한층 알차게 꾸며져 진했됐다.

아울러 대극장 로비에 전시된 방과 후 학교 작품을 관람하는 학부모,교사,학생들을 멋진 작품과 그동안 알차게 이루어진 망과 후 학교의 실적들을 살펴보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1부 공연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20분까지 '노래와 전통예술의 향연' 주제로 풍물,합주부,관현악,밴드 공연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어서 2부 공연은 '꿈을 여는 이색공연'이라는 주세로 오후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합창,뮤지컬,통영검무,오카리나,바이올린,리코더 등 제각기 색다른 음악을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하는 학생·학부모는 자신의 학교 공연팀에게 큰 환호와 격려를 보내줬다.

공연 피날레로 연합 합창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져 관람자와 공연자들이 축하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통영교육지원청 김환생 교육장은 "학생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는 기회가 되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뒷 바라지 해준 부모와 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음악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인사를 통해 행사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올해로 세번째 개최된 '꿈과 사람의 하모니 음악페스티벌' 행사로 경상남도교육청 특색과제인 '노래하는 학교'운영의 성공적인 결실과 각 학교의 방과 후 학교의 알찬 열매들을 맛보는 자리가 됐다.



<자료문의>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담당자 김성은 650-8014

기사 출처---------------http://blog.daum.net/gnedu/7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