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네스코 창의도시 일본 가나자와 방문으로 통영시 음악창의도시 지지 확인
2015-05-13 11:32:20

유네스코 창의도시 일본 가나자와 방문으로 통영시 음악창의도시 지지 확인 관련이미지

유네스코 창의도시 일본 가나자와 방문으로 통영시 음악창의도시 지지 확인 관련이미지

김동진 통영시장은 4월 6일부터 4월 8일까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2009) 이자 2015. 5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 총회 개최지인 가나자와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으로 2016년 통영시의 유네스코 음악 창의 도시 가입 목표를 표명하고 기가입 도시인 가나자와시와 문화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해 승인 지지를 확인했다.

방문 1일차는 가나자와 중앙역옆에 위치한 이사카와 온가쿠도 현립 음악당을 견학하고 담당 관장과 부장을 만나 음악당 운영 및 앞으로의 오케스트라 교류에 대해 논의하였다. 2일차인 4월 7일은 이사카와 온가쿠도 현립 음악당 TFO(통영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출연진들을 격려 하고, 가나자와 21세기 현대미술관을 견학하여 주일 1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시운영 박물관의 성공에 대한 이해와 벤치 마킹 사례등을 들었다. 특히 이번 가나자와 TFO공연은 처음 시도된 교류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워크샵, 마스터 클라스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1,000석이상이 판매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역 신문에도 소개되었다.

방문 마지막 날은 가나자와 시청을 방문하여 유키요시 야마노 시장 및 문화과 직원들이 배석한 자리에서 미팅을 가졌다. 유키요시 야마노 시장은 통영시의 방문을 환영하며, TFO 공연 성과를 칭찬하고, 통영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을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진 시장은 통영시의 2016년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가입 의지를 표명 하고, 가나자와 오케스트라의 통영 공연을 초청하였으며 두 시 간의 문화교류를 위해 유키요시 야마노 시장의 통영 방문도 제안하였다. 두 시는 공예, 나전칠기, 음악, 수산물, 국가 지정 문화재 등의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두 시간 공예분야 교류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추진위원회 구성
2015-03-16 1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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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시장 김동진)는 3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18명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지정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에 이어 첫 회의를 갖고 위원장(이지연)과 부위원장(원필숙)을 각각 선출함으로써 지난 2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지정 추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에 이어 본격적인 창의도시 지정 추진이 예상된다. 음악창의도시 지정 추진위원회는 2016년 11월 지정을 목표로 가입신청서 준비부터 시민홍보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쳐 주요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이날 이지연 위원장은 ‘아직 시민들이 음악창의도시가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으므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위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참여를 당부하며 합심해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을 위해 노력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동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시의 우수한 음악 자산과 창의성을 지속가능한 발전 원동력으로 삼아 음악도시로서의 시격제고와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지정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올해 통영시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인 2015통영국제음악제(Voyages;여정, 3/27-4/5), 및 2015년 AAPPAC (아시아 태평양 공연예술센터연합회)총회, 2016년 ISCM(국제현대음악협회) 세계현대음악제 개최도 소개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사업은 2004년 10월 ‘문화다양성을 위한 국제연대사업(Global Alliance for Cultural Diversity)'의 일환으로 세계 각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 육성과 도시들 간의 비경쟁적인 협력과 발전 경험의 공유를 통해 회원국 도시들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을 장려한다.

한편, 통영시는 지난 2014 통영국제음악제에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기가입되어 있는 스페인(세비야), 콜롬비아(보고타), 콩고(브라자빌) 등 3개 창의도시 관계자를 초청하여 통영시의 가입 의지와 여건을 홍보하였고, 이어 10월에는 통영시 관계자들이 벨기에(겐트), 이탈리아(볼로냐), 영국(글라스고)을 방문하여 통영의 음악을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통영의 음악 자산 세계에 소개해 성과 거둬
2015-02-10 15:53:20

통영의 음악 자산 세계에 소개해 성과 거둬 관련이미지

통영의 음악 자산 세계에 소개해 성과 거둬 관련이미지


통영의 음악 자산 세계에 소개해 성과 거둬

2014 폴란드 브로츠와프 ISCM(세계현대음악협회) 연례 총회 참석 및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방문

cnbnews강우권 기자⁄ 2014.10.30 18:07:25




(사진제공=통영시) 피터 스웨넌 ISCM 협회 회장과 이동찬 통영시 부시장이 협약 체결하고 있다.

▲ (사진제공=통영시) 피터 스웨넌 ISCM 협회 회장과 이동찬 통영시 부시장이 협약 체결하고 있다.



(CNB=강우권 기자)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2014 ISCM 세계현대음악협회 연례총회 참석과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방문을 위해 벨기에(겐트), 폴란드(브로츠와프), 이탈리아(볼로냐), 영국(글라스고) 4개 도시를 방문했다.


특히, 브로츠와프에서 개최된 2014 ISCM 연례 총회와 세계현대음악제에서 이동찬 통영시 부시장과 플로리안 림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 진규영 통영국제음악재단 부이사장, 시 담당자는 2016년 총회 개최지인 통영시를 성공적으로 소개하고 피터 스웨넌 ISCM 협회 회장과 만나 최종 협약서를 체결하는등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통영시 방문단은 6개의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중 3개시의 시청을 방문해 도시간 음악적 자산을 서로 소개하고,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미팅에 참석한 다니엘 터르몬트 겐트시 시장, 비르지니오 메롤라 볼로냐시 시장, 베일리 제럴드 레너드 글라스고시 부시장은 한결같이 통영시의 음악적 자산에 흥미를 가졌으며, 앞으로의 교류 활동을 기대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통영시는 지난 4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3개시 스페인(볼로냐), 콩고(브라자빌), 콜롬비아(보고타)를 초청해 시의 음악적 자산을 소개하고 자문을 구한 바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해서는 신청 창의분야 내 5개 이상 창의도시의 공식 지지서한이 필요하다. 통영시는 지정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고 기존의 음악적 자산을 창의적으로 구현하여 2016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목표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가다 6. 음악 창의도시 준비하는 통영
2015-02-09 16: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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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타는 동양의 나폴리… '버스커 천국' 되다

별신굿·승전무 등 풍부한 전통자원 밑거름

'동피랑'·윤이상… 명소·명인 콘텐츠 활용

아마추어 참여 '프린지 페스티벌' 전국화

해안을 따라 집들이 올망졸망 모여 있는 모습이 나폴리를 연상시킨다하여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통영시.

통영은 수려한 해안 경관과 윤이상·박경리 등 지역 출신 예술인 자원, 도시 재생을 통해 으뜸 관광지로 태어난 동피랑 등 풍부한 관광 자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올해의 관광도시에 선정된 도시이기도 하다.

특히 동피랑은 시내 전망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적 장점에 알록달록한 벽화로 독특한 분위기를 지닌 '꼭 가봐야 할' 명소 중 한 곳이다. 회색 빌딩 숲에 갇혀 있던 관광객들에게 존재 자체만으로도 낭만적인 동피랑. 올해 7월, 이곳에는 아름다운 멜로디까지 어우러졌다. 통영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를 준비하며 '거리의 악사'를 지원하면서부터, 명소 곳곳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기 시작한 것이다.



◇시대·장르 어우러진 음악의 도시

통영시는 전통적, 현대적 음악 자산이 한데 어우러진 독특한 색을 지닌 도시다.

예부터 통영오광대, 승전무, 남해안별신굿, 삼현육각, 민요 등 전통적 음악 자산이 풍부했다. 또 조선시대에는 제례악을 연주하는 악사양성 기관 취고수청(吹鼓手廳)이 설치돼 걸출한 인재들을 양성해냈던 도시였으며, 근대에 들어서는 세계적 현대 클래식 작곡가로 꼽히는 윤이상 등을 배출했다.

윤이상은 오늘날까지도 음악적으로 통영에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윤이상으로 인해 2002년 통영국제음악제가 문을 열 수 있었고 이는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윤이상동요제, TIMF프린지페스티벌로까지 이어졌다.

특히 TIMF프린지페스티벌은 '클래식'을 다루는 통영국제음악제가 일반 대중에게는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축제임을 고려해 고심한 끝에 나온 부대행사로, 음악 장르의 다양성을 존중하려는 뜻이 담겨있다.

TIMF프린지 페스티벌은 선별과정을 거치지 않은 자율성을 전제로 한 아티스트·아마추어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시내 곳곳에서 공연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봄이면 통영은 버스커들의 천국이 된다.

통영국제음악제와 함께 2002년 시작된 TIMF 프린지페스티벌은 매해 규모가 커지더니 현재는 전국의 아티스트와 관람객이 찾아오는 큰 페스티벌이 됐다.

이밖에도 통영에는 음악적 인프라도 뛰어나다.

통영국제음악당은 1309석의 대규모 콘서트홀과 300석의 공연장을 갖춘 최고의 시설로 지난해 6월 완공돼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 아티스트의 공연이 활발하게 개최되고 있다. 또한 시민문화회관·통영예능전술관 등 예술 관련 기관, 내죽도 야외 공연장·무전동 해양공원 야외공연장과 같은 간이 공연장도 시내 곳곳에 마련돼있다.

이에 더해 윤이상을 기리는 도천테마공원, 윤이상거리와 도남동 음악분수대 등은 관광지로도 유명해, 관광객에게 통영을 '음악의 도시'로 각인시키기에 충분하다.



◇2016년 음악창의도시 지정에 매진

지난해 11월, 통영시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하면서 본격적으로 준비에 나섰다.






통영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준비에 이제 막 발을 뗀 만큼 시민과 지역 전문가의 자문을 듣기 위해 세미나, 워크샵 등을 주로 추진해왔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음악창의도시 스페인 세비아·콜롬비아 보고타·콩고 브라자빌을 초청해 간담회와 '음악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도시, 통영'을 주제로 좌담회를 갖기도 했다.

또 통영은 시민의 음악 활동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꾸려오고 있다.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으로부터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음악교육프로그램 '꿈의 오케스트라' 거점 기관으로 선정돼 청소년 음악 교육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통영시는 이번해부터 '통영 거리의 악사'를 전국을 대상으로 모집받아 7월부터 9월까지 시내 곳곳에서 거리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거리의 악사는 관광 효과와도 연결돼 '음악의 도시'로서 적절한 시도였다는 평가다.

앞으로 통영시는 2016년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목표로 음악 창의 허브 센터 홈페이지 구축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초청과 국제 협력 교류사업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 음악캠프·음악회 개최를 통해 청소년들의 음악적 함양을 고취시키고 관심을 환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공공 음악 연습실 마련과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음악 도시'에 걸맞는 '음악 시민'과 '음악 인재'를 양성·배출하겠다는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통영의 주요 문화 자산은 음악이다. 우리 지역의 걸출한 음악적 자산과 콘텐츠에 대한 이용 기회를 증가시켜 지역민이 '예술도시'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음악을 활용한 지역민 평생교육, 학생 특화 교육을 통해 지역민의 정서 순화와 잠재가능성도 발굴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사진/동피랑 동포루에서 '거리의 악사' 공연을 하고 있는 버스커 '로망'.

/지난해 6월 완공된 통영국제음악당. 통영국제음악제가 열리는 메인 공연장이며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꾸준히 개최되고 있다.

/도천테마공원은 통영 출신 세계 5개 클래식 음악가로 꼽히는 윤이상을 기리는 기념 공원이다.

/통영국제음악제와 함께 열리는 윤이상콩쿠르. 전국의 인재들이 기량을 뽐내기 위해 매년 통영을 찾는다.

조덕진·김혜진기자 zmd@chol.com 조덕진·김혜진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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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조르지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수상 등 국외 실력 인정
통영국제음악당 개관 첫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통영 출신 수상


통영국제음악제(TIMF)는 대한민국의 봄을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이 클래식으로 알리는데 매년 가을 윤이상 작곡가 추모일인 11월 3일을 기점으로 바이올린, 피아노, 첼로를 번갈아 가며 올해도 인재 양성 등용문인 2014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김영욱 위원장, 서울대 음대 교수)가 진행돼 샛별들이 경합했다. 통영이 뿌리인 배원희 양(27, 파리 고등음악원)이 당당히 3위에 입상하면서 통영국제음악당 개관 첫 콩쿠르에서 통영 출신 수상 의미가 돋보인다. 향후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주최하는 공연에 초대될 예정이다.<편집자주>

통영 음악 예맥을 이은 배원희(27)양은 지난 9일 입상자 갈라콘서트에서 코발트빛 블루를 담은 드레스를 입고 수산나 클로브스키(Susanna Klovsky) 피아니스트와 베토벤 소나타 바이올린 5번을 선사했다. 8일 결선대회에서 차이코프스키의 협주곡 D장조 작품 35번을 들려줘 수상했는데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와 협연했고 파스칼 베로(Pascal Verrot)가 지휘했다.

한 달 전 열린 루마니아 조르지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도 3위에 올랐다. 이미 2000년 금호영재콘서트에도 참여해 바이올린 샛별로 인정받아 오고 있다.

그럼에도 바이올린 연주자로서 순조롭지는 않았다. 5년 전, 독일에서 열린 콩쿠르에 참가 후 기차역에서 불의의 사고로 팔을 다쳐 2년간 재활에 전념했고, 다시 연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이런 연유로 바이올린을 두고 마술상자라 했다. 희노애락이 오롯이 담겼고 바이올린에 떨어진 눈물 자국을 떠올리며 말끝을 흐렸다.

배 양은 “음들을 전하는 연주가 아닌 작곡가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스토리를 생각하게 끔 연주하고자 해요.”고 했다. 특히 ‘리나가 정원에서’(윤이상곡 Lina im garten)는 손녀딸을 위해서 작곡한 곡인데 배원희 양 역시 그 곡을 연주할때면 유년 시절 통영의 기억들을 떠올린다.

그녀는 예원학교, 커티스 음악원, 에센폴크방 음대를 졸업했고 현재 파리고등음악원에서 대학원 과정을 현재 이수중이다. 동향이자 예원학교를 졸업해 홍지민(홍순우 전 김두관 경남도지사 정무특보의 딸) 덴마크 왕립발레단 Royal Danish Ballet양과 동기이다.

故 배수찬(1993년 작고) 조부는 충무시청 공무원을 30년간 지냈고 1991년 3월 4대 통영시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다.

이용남 통영시 안전행정국장은 당시 배 전 의원의 딸이 창신양화점을 운영했다고 회상했다. 배 양의 부친 배상준(55)씨는 KB국민은행 본점 여신관리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가족의 후원이 든든했다며 “아버지는 흥을 좋아하시죠, 노래도 잘부르고 기타도 잘 다루니 제가 자유롭게 음악을 하는데 있어서 정서적으로 후원이 됐어요”며 “윤이상 작곡가가 유명하고 고향이라 자부심이 있죠, 국외에서 자랑스럽게 연주할 수 있는 곡이 있어서 저 또한 기뻐요.”라고 말했다.


홍경찬 (6444082@hanmail.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