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6 세계현대음악제 연주 작품 선정
2015-09-23 15: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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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플로리안 리임)은 9월 18일 ∼ 20일 열린 공모작 심사를 통해 2016년 세계현대음악제에서 연주될 7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재단은 22일. 국내외 작곡가가 제출한 대관현악곡, 소관현악곡, 앙상블 음악, 혼성합창곡, 현악 4중주곡, 금관 5중주곡,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독주 및 전자음악, 설치작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중에서 70개 곡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내년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통영국제음악제와 함께 개최되는 2016 세계현대음악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현대음악제는 1922년 찰츠부르크에서 설립된 국제적 네트워크로인 국제현대음악협회가 총회를 겸해 여는 축제로, 다양한 형태의 현대적 음악을 즐길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원간 현대음악 관련 흐름과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수 있다.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은 국제현대음악협회 명예회원이었으며, 1960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현대음악제에서 윤이상의 현악 4중주 3번이 처음 연주되기도 했다.

한편, 2013년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2016 총회 및 세계현대음악제 개최지로 통영시가 확정되어 행사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2th 통영 거리의 악사
2015-08-04 09: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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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곳곳을 무대로 펼쳐지는 거리 음악회 -

한여름 통영의 거리가 흥겨운 음악으로 들썩이고 있다. 거리의 악사들이 통영 곳곳에 마련된 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며,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통영시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가입을 위해 시민과 함께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과 시민들의 창의적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통영 거리의 악사를 모집하여 12팀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거리의 악사는 7월부터 9월까지 매주(금,토,일) 총 120회 공연을 펼치며, 장소는 남망산공원, 동피랑, 욕지도 등 11곳이다.

거리의 악사들은 창작활동 홍보와 더불어 관객들로부터 자발적인 공연 감상비를 받고 있으며, 이는 통영시가 신인 예술인들의 창작활동과 경제활동을 동시에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다양한 장르의 다채로운 악사들이 참가하여 도심 속 음악 거리를 자유롭게 누비며 관객에게는 귀로 듣는 즐거움, 악사들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통영시, 2015년 제2기 통영 거리의 악사 모집
2015-05-22 16:38:45

통영시, 2015년 제2기 통영 거리의 악사 모집 관련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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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추진중인 통영시는 음악 콘텐츠 개발과 시민들의 창의적 활동 장려를 위해 지난 18일부터 '제2기 통영 거리의 악사' 를 모집 중이다.

선정된 거리의 악사는 6월부터 9월까지 통영시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며 창작물 홍보와 더불어 공연 관람객으로부터 자발적인 공연 감상비를 받을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거리의 악사 모집공고 발표 이전부터 시민들의 문의가 많다며 올해 참가팀들의 열기가 높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참여 신청은 6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통영시청 문화예술과(055-650-4552)에 문의하면 된다.
유네스코 파리 본부 방문 2015 창의도시 신청 실무 협의
2015-05-15 09:53:26

유네스코 파리 본부 방문 2015 창의도시 신청 실무 협의  관련이미지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 통영시는 지난 4월19일부터 26일까지 6박8일 일정으로 통영수산물 유럽진출을 위한 첫 단추로 벨기에 브뤼셀 수산박람회 참가 및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 음악 창의도시 가입을 위한 실무협의를 가졌다. 통영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관광 자원을 융복합화해서 새로운 가치창출로 사업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가입추진
통영시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지정으로 도시품격 향상은 물론, 지역연고산업과 고유 문화자산 융복합화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시작한다.
통영시는 지난해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가입을 위해 이탈리아 볼로냐 등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를 방문해서 가입지지를 이끌어 낸바 있다.

이번 유네스코 파리본부 방문은 가입신청서 제출에 따른 실무협의와 겐트시의 통영시 음악 창의도시 가입 지지를 요청하기 위해서인데 겐트시 데니엘 테르몬트 시장은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지정을 적극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파리 유네스코 본부를 방문해 유네스코 문화섹터 사무총장보(알프레도 페레즈 드아르미뇽),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리자(메리카 메디치), 창의도시 담당자(데니스 백스)와 만나 2015년 수정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가입 절차와 평가 기준을 협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유네스코 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통영시가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활발한 네트워크 활동을 펼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지정으로 전 세계 창의도시 간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 문화·관광 교류를 넘어 우리 농수산물 수출 교두보로 적극 활용해 수출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귀국에 앞서 주프랑스 대사관을 찾아 모철민 대사를 예방하고 2015년, 2016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 기념문화행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지정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협조 요청하였다.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초청
2015-05-13 11: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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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통영에서 개최된 통영국제음악제 및 세계음악콩쿠르 연맹총회에 창의도시 관계자를 초청했다.

이번 초청에는 이태리 볼로냐 Maurizio Pisati (마우리지오 피사티) (G.B.Martini 국립음악원 교수 및 학회위원회 위원, 작곡가), 독일 만하임 Matthias Rauch (마티아스 라우흐) (음악산업부 책임자)가 방문하였으며 통영국제음악제 및 프린지 공연관람과 중요무형문화재로 등록된 남해안별신굿과 통영오광대 등 전통공연을 관람하고, TIMF Festival 공연, Fringe 공연, 전통 예능 전수관, 윤이상 기념관, 케이블 카, 전혁림 미술관, 시민문화회관, 전통공예전승관, 동피랑, 통제영, 장사도, 봉수골 벚꽃축제, 옻칠미술관등 시설견학 및 문화투어를 통해 통영시의 가입의지 및 여건 등을 홍보했다.

특히 4월 4일에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사례 토의 및 자문을 위한 “음악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도시, 통영”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통영시장, 통영국제음악당 대표, 창의도시 대표단이 참석하여 음악 창의도시로 가입하게 된 도시로서의 음악적 특성과 창의도시 간에 진행되고 있는 창의활동 및 계획에 대한 소개,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협력 증진을 위한 지원 등을 안내받았다.

또 통영시가 앞으로 음악창의도시 가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의견, 통영 음악계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견해와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각 대표단들은 앞으로 통영이 창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지를 약속했으며, 통영국제음악제의 질적 수준과 음악당의 시설에 대해서도 매우 훌륭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r. Restrepo(콜롬비아)는 윤이상 음악기념관에 전시된 윤이상의 음악작품들을 감상하고, “윤이상 음악을 이번에 처음 접했지만 매우 인상적이며 윤이상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센터로써 통영이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며 앞으로 통영과 창의도시의 협력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