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엘라 판 파우커, 2015 윤이상콩쿠르 첼로경연 1위
2015-11-11 10:25:00

2015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엘라 판 파우커(네덜라드,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소속) 씨가 영예의 1위를 수상했다.


지난달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엘라 판 파우커 씨가 최종 우승했다.


2위는 멍포 리(스페인), 3위는 김정환(대한민국), 윤이상 특별상은 서우형(대한민국)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입상자들에게는 총상금 6400만 원을 수여했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음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11월에 개최되며, 첼로·피아노·바이올린를 윤번제로 개최된다.


올해는 첼로 부문에 19개국 88명이 지원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총 12개국 25명이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쳤다.


(2015. 11. 10. )


 

“벽산쉼터, 한려수도 벽화, 음악계단 등 숨은 볼거리 시민들에게 첫선”
2015-10-27 17:02:17

“벽산쉼터, 한려수도 벽화, 음악계단 등 숨은 볼거리 시민들에게 첫선” 관련이미지


도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길서)와 도천동주민센터(동장 김순철)는 지난 10월 24일 오후 2시 윤이상기념공원 야외무대에서 시민 및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윤이상 이야기-도천음악마을」선포식을 성황리 개최하였다.


선포식에는 제1부 더샵(동원중),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윤이상 작곡 동요), 도천동(고전무용), 북신동(하양까망아코디언)의 공연을 비롯하여 제2부 기념식, 제3부 골목길 걷기체험, 한려수도 벽화 제막,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하고 그 외에도 체험․홍보 부스, 무료찻집, 먹거리 장터, 농수산물 판매, 알뜰 도서 교환, 재활용품 매장, 전통공예 체험 등 다양하게 부스를 운영하였다.


제2부 기념식에서는 도천음악마을조성에 물심양면 협조해 주신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과 벽산쉼터 토지를 흔쾌히 무상으로 임대해 준 김영식(한산면 거주)씨에게 도천 동민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도천음악마을 선포식을 격려하기 위해 김동진 통영시장과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장효익 원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두현 문화나눔 본부장, 도·시의원 등 주요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도천음악마을로 명명하게 된 동기가 된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선생의 아내인 이수자 여사와 딸인 윤정 씨가 참석하여 선포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멀리 서울에서 선포식에 참여한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은 “크게 지원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환대해 주어 고맙다. 앞으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원할 방법이 없는지 고민해 보겠다.”며 본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도천동 주민자치위원장(신길서)은 “먼저 선포식 행사에 참여한 통영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공동화 되어 가고 있는 도천동 도심에 주민들 스스로 생기를 불어 넣기 위해 시작한 도천음악마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감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도천음악마을 선포식이 있기까지 총 66,000천 원의 공모사업비와 시비 37,000천 원 등 총 1억 원 정도를 지원받아 벽산쉼터, 한려수도 벽화, 음악을 소재로 한 벽화 45개소, 음악계단 1개소, 종합안내판 2개소, 이야기판 11개소, 각종 이정표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총 3개 코스(효도와 작곡의 길, 문화생태의 길, 명상의 길)로 나누어 다양한 테마로 도천음악마을을 즐길 수 있도록 골목길을 구성해 놓았다.

거리의 악사 “사랑나눔 메아리”공연수익금 전액 기부
2015-10-27 16: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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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시장 김동진)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리의 악사로 선정되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남망산 공원에서 14회 공연을 가졌던 “사랑나눔 메아리”가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지불한 공연수익금 전액을 인재육성기금으로 기부했다.  


27일 오전 "사랑나눔 메아리" 연주단원 4명이 문화예술과를 방문하여 적은 금액이지만 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며 거리의 악사 공연수익금 전액을 전달했다.


추연민 문화예술과장은 거리의 악사가 관광객에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통영의 이미지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창의 음악도시라는 브랜딩과 포지셔닝에도 기여하고 있다면서, 기부금은 창의적 인재양성에 잘 활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거리의 악사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과 관련하여 통영시에서 지난해부터 신인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6월 신청팀 심사를 통해 12팀을 선정, 7월부터 9월까지 동피랑, 도남동 분수대, 케이블카, 연대도 등에서 11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쳐 관광객들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제14회 통영가요제 성황리에 열려
2015-10-05 20:39:37

제14회 통영가요제 성황리에 열려    관련이미지


제35회 통영예술제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일 문화마당에서 열린 제14회 통영가요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9월 13일 100여명이 참가한 예심을 통과하고 본선 무대에 오른 15명의 참가자들은 화려한 무대를 만들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Tears"를 부른 김미진(여 27, 경북 김천) 씨가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은 이한형(남 21)의 "서울의 달"이, 은상은 강경열(남 28)의 ‘내생에 마지막 사랑’ 이, 동상은 김상규(남 45세)가 수상했다.


인기상은 이승일(남 51)과 김현수(남 47)씨에게 돌아갔으며, 특별상은 지한빈(남, 고등학생)과 김삼자(여 56)가 각각 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통영 출신뿐 아니라 경북 김천, 전남 곡성, 순천, 거제 등 인근 지역에서도 예선을 통과해 어느 해보다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객석을 채운 1천여명의 시민들과 관객들도 참가자들과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겼다. 


 


관련기사 : 통영인터넷뉴스


http://www.tyinews.com/ArticleView.asp?intNum=33826&ASection=001005

2016 세계현대음악제 연주 작품 선정
2015-09-23 15:02:49

 2016 세계현대음악제 연주 작품 선정 관련이미지

통영국제음악재단(플로리안 리임)은 9월 18일 ∼ 20일 열린 공모작 심사를 통해 2016년 세계현대음악제에서 연주될 7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재단은 22일. 국내외 작곡가가 제출한 대관현악곡, 소관현악곡, 앙상블 음악, 혼성합창곡, 현악 4중주곡, 금관 5중주곡, 어린이를 위한 음악, 독주 및 전자음악, 설치작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중에서 70개 곡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내년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통영국제음악제와 함께 개최되는 2016 세계현대음악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현대음악제는 1922년 찰츠부르크에서 설립된 국제적 네트워크로인 국제현대음악협회가 총회를 겸해 여는 축제로, 다양한 형태의 현대적 음악을 즐길수 있을 뿐만 아니라, 회원간 현대음악 관련 흐름과 상호 관심사를 논의할 수 있다.

통영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은 국제현대음악협회 명예회원이었으며, 1960년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현대음악제에서 윤이상의 현악 4중주 3번이 처음 연주되기도 했다.

한편, 2013년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2016 총회 및 세계현대음악제 개최지로 통영시가 확정되어 행사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