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오스트리아 린츠 브루크너하우스에서 통영전시관 오픈◀
2016-09-30 09: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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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린츠에서는 린츠 출신 음악가 안톤 브루크너를 기념하는 브루크너페스티벌이 매년 가을이면 열린다. 브루크너페스티벌을 주최하는 브루크너하우스는 이 축제기간 중에 한 나라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주빈국 프로그램을 기획하는데, 올해 주빈국은 한국이다.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유럽에 소개하는 자리에 통영의 전시관이 9월 17일에 열리게 되었다. 통영시는 9월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자연경관과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사진과 함께, 통영출신의 자랑스런 예술가들- 윤이상 작곡가, 전혁림 화백, 박경리 선생, 김춘수와 김상옥 시인-의 작품들의 일부를 전시한다. 유럽에서 처음으로 통영에 대한 전시관을 개설함으로써 유럽인들에게 통영의 풍부한 예술 세계를 알리고, 통영국제음악제 홍보하여 음악도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린츠는  2009년에 유럽의 문화 수도로 지정된 바 있으며, 2014년에 미디어 아트 창의도시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였고, 브루크너하우스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렌토스 미술관 등의 문화인프라를 중심으로, 공업중심도시에서 문화혁신 도시로서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통영전시관 개설은 통영시와 린츠시의 교류의 시작으로, 앞으로 양도시 간 더 활발한 문화교류가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 2016 유네스코 창의도시 연례 총회 참석◀
2016-09-30 0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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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이래, 통영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에 참석하였다. 올해 10회를 맞이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총회는 음식창의도시인 스웨덴 외스테르순드에서 개최되었으며, 22여개 도시의 장을 포함하여, 전 세계 100여개의 회원도시의 창의도시 담당자, 창의산업분야 전문가 등 관계자 250여명이 다함께 모였다.


이번 연례총회에서는 네트워크 전반적인 운영과 활동내용을 다루는 전체회의, 각 창의분야별 워크숍뿐만 아니라, 특별히 각 도시가 진행하고 있는 선진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공유하기 위한 선진사례 전시회, 도시 혁신의 세계 권위자인 찰스 랜드리 박사의 진행으로 열린 시장단 회의도 마련되었다. 통영의 김동진 시장은 ‘공공 공간 개발에 있어 문화적 참여와 사회통합을 촉진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문화와 창의성의 역할’ 주제 세션에서 ‘동피랑 벽화마을 추진 사례’를 발표하였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 홍보, 2017 윤이상 100주년 기념사업을 비롯하여 독일 하노버, 일본 하마마츠,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오스트리아 린츠, 일본 가나자와 등과 진행하고 있는 교류 협력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음악도시간 활발하고 생산적인 교류를 요청하였다.

제 2의 구스타프 두다멜을 꿈꾸는 “꿈의 오케스트라”
2016-08-16 0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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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오케스트라 오산’과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의 교류 연주회 펼쳐진다!

다가오는 8월 18일 오후 7시,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과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의 교류 연주회가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 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음악을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아이들이 처음으로 음악을 접하고, 악보를 읽고, 합주까지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동안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이음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며, 180여명의 단원들이 3일 간의 합주 연습을 통해 8월 18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르게 된다.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의 단원 최 군은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다를 볼 수 있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이음캠프와 교류 연주회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라고 전했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의 단원들 역시 타 지역과의 첫 교류 연주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연주를 하는 것에 부푼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서툰 실력이지만, 더운 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꿈의 오케스트라’ 아이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는 뜨거운 한 여름의 태양보다 더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




일정 2016년 8월 18일(목) 오후 7시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오산시, 오산문화재단,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





*전석 무료
*문의 055-650-0471~0473 (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기획부 교육사업팀)
2016 통영 거리의 악사
2016-07-13 12:19:31

2016 통영 거리의 악사 관련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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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통영시가 주관하는 “2016 통영 거리의 악사”가 지난 6월 24일부터 시작되었다. 금, 토, 일

주말동안 통영 시내 10개소에서 12개의 공연팀이 9월 18일까지 약 200여회의 길거리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음악을

좋아하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거리의 악사들이 뜨거운 날씨지만 열정적으로 길거리 공연에 임하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기간이 시작되면 거리의 악사 공연이 많은 관객을 끌어들이며 더욱 더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거리의 악사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창의적 음악활동 장려와 시민들의 자발적 음악 네트워크 형성으로
생활 속에 음악을 향유토록 기획된 것으로, 특히, 지난 해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음악도시 통영을 널리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케이블카 탑승객 1000만명 돌파 기념, 조수미 콘서트 개최
2016-05-10 10: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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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경상남도 통영시의 케이블카 탑승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조수미 콘서트’가 오는 5월 8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앞서 23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티켓 예매는 4분 만에 매진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진심을 담은 신성한 메시지를 대중에게 노래로 전달하며 받은 것을 베풀고 싶다고 말하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진심 어린 소망을 들어볼 수 있는 공연이었다. 조수미는 이번 공연에서 정통 클래식의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 나는 살고 싶어요’ 부터 ‘강 건너 봄이 오듯’, ‘꽃 구름 속에’와 같은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까지 다양한 노래를 불렀다. 다양한 연주형태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강렬한 에너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계의 차세대 스타로 손꼽히는 최재림, 그리고 지휘자 장루이 포레스티에가 이끄는 TIMF앙상블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