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통영시, 국내 최초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회원 되다.
2015-12-22 20:05:45
통영시, 국내 최초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회원 되다.
- 음악 창의도시로 세계의 인정 받아 -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마침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회원이 되는 영예를 안았다.

12월 11일, 국제연합(UN) 산하 교육과학문화기구인 유네스코가 통영시의 음악 창의도시 지정을 공식적으로 승인한다는 소식을 알려왔다.

창의도시 네트워크 음악분야에서 국내에서는 최초, 아시아에서는 일본 하마마츠에 이어 두 번째 지정으로, 시정 전반의 글로벌을 주요목표로 설정하고 살고 싶은 힐링도시를 만들고자 노력중인 통영시가 이뤄낸 또 하나의 쾌거라 할 수 있다.

앞서 지난 7월, 김동진 시장과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추진위원들이 네트워크 가입신청서를 직접 작성하여 유네스코에 제출하였다.

신청서에는 우리시의 문화적 자산으로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승전무, 통영오광대, 남해안 별신굿 등의 전통음악에 대한 소개는 물론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 윤이상 관련 행사 및 공연장, 통영국제음악당, 통영국제음악제, TIMF 앙상블의 교육프로그램, AAPPAC(아시아·태평양공연예술센터연합회), WFIMC(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과의 국제교류 활동현황 등 통영시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음악자산과 음악을 도시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하는 내용을 담았다.


유네스코 심사위원들은 통영시 음악분야에 있어 역사적 유산, 인적자원, 인프라, 국내외 인지도 등 제반여건은 물론 창의성을 육성할 수 있는 잠재력과 향후 발전 가능성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수행역할 등을 심사, 가입자격을 인정하여 창의도시 지정을 승인한 것이다.

통영시는 이로써 세계적 수준의 역량과 인프라를 갖춘 음악도시임을 인정받아 세계인의 주목을 끄는 글로벌 도시로 시격을 격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2010년 8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첫 논의가 시작된 이후, 통영시는 그동안 시민을 포함하여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추진위원회,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그리고 여러 유관기관ㆍ단체로부터 많은 지원과 협조를 얻어 여러 방면에서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4년 창의도시로 지정받기 위해 전담팀과 추진위원회를 만들었으며, 여러 차례 전문가와 시민을 초청하여 세미나와 포럼 등을 개최, 창의도시 가입에 대한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에도 힘썼다.

이어, 2014년. 2015년 통영국제음악제와 연계하여 스페인 세비야, 콩고 브라자빌, 콜롬비아 보고타, 이탈리아 볼로냐, 독일 만하임 등 기존 음악 창의도시 관계자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열어 우리시 소개는 물론 네트워크 가입을 위한 조언과 자문을 받았다.

특히, 김동진 시장이 올 4월 유네스코 본부와 창의도시 네트워크 총회 개최지였던 가나자와 등을 방문하여 통영시의 음악자원을 홍보하고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대한 통영시의 가입의지를 표명한 점은 단체장의 확고한 의지를 중시하는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것으로 전해졌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가입을 추진한 김동진 시장은 “통영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은 시민들의 관심과 바람, 오랜 기간 동안 헌신한 노력의 결과다. 음악창의도시 로고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로고 사용으로 시의 국제이미지 제고와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켜 도시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청과정에서 지원해 준 시민들과 여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 고 말했다.

통영시는 앞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안에서 세계 회원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창의적 활동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도시발전 방향성을 확립하여 지속발전 가능한 음악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은 유네스코가 예술과 문화분야에 출중한 유산과 경험, 지식과 기술을 보유한 도시를 상호 연결하여 문화 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속적인 도시발전을 이루어가자는 취지에서 2004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까지 문학, 영화, 음악,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미디어 예술, 음식 등 7개 분야에서 세계 116개를 창의도시로 지정하였고, 국내에는 이번에 지정받은 통영(음악)을 비롯하여 광주(미디어아트), 서울(디자인), 부산(영화), 이천(공예), 전주(음식)등 6개 도시가 가입에 성공하였다.

한편, 12월 17일 목요일 오후 5시,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지정 기념식이 예정되어 있다.

(통영시청 보도자료 2015.12.12)
엘라 판 파우커, 2015 윤이상콩쿠르 첼로경연 1위
2015-11-11 10:25:00

2015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에서 엘라 판 파우커(네덜라드, 크론베르크 아카데미 소속) 씨가 영예의 1위를 수상했다.


지난달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첼로 부문에서 엘라 판 파우커 씨가 최종 우승했다.


2위는 멍포 리(스페인), 3위는 김정환(대한민국), 윤이상 특별상은 서우형(대한민국)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입상자들에게는 총상금 6400만 원을 수여했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음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11월에 개최되며, 첼로·피아노·바이올린를 윤번제로 개최된다.


올해는 첼로 부문에 19개국 88명이 지원했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총 12개국 25명이 본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쳤다.


(2015. 11. 10. )


 

“벽산쉼터, 한려수도 벽화, 음악계단 등 숨은 볼거리 시민들에게 첫선”
2015-10-27 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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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길서)와 도천동주민센터(동장 김순철)는 지난 10월 24일 오후 2시 윤이상기념공원 야외무대에서 시민 및 관광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윤이상 이야기-도천음악마을」선포식을 성황리 개최하였다.


선포식에는 제1부 더샵(동원중),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윤이상 작곡 동요), 도천동(고전무용), 북신동(하양까망아코디언)의 공연을 비롯하여 제2부 기념식, 제3부 골목길 걷기체험, 한려수도 벽화 제막,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하고 그 외에도 체험․홍보 부스, 무료찻집, 먹거리 장터, 농수산물 판매, 알뜰 도서 교환, 재활용품 매장, 전통공예 체험 등 다양하게 부스를 운영하였다.


제2부 기념식에서는 도천음악마을조성에 물심양면 협조해 주신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과 벽산쉼터 토지를 흔쾌히 무상으로 임대해 준 김영식(한산면 거주)씨에게 도천 동민의 이름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도천음악마을 선포식을 격려하기 위해 김동진 통영시장과 벽산엔지니어링 김희근 회장,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장효익 원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박두현 문화나눔 본부장, 도·시의원 등 주요내빈이 참석했다.


특히, 도천음악마을로 명명하게 된 동기가 된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선생의 아내인 이수자 여사와 딸인 윤정 씨가 참석하여 선포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멀리 서울에서 선포식에 참여한 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은 “크게 지원해 준 것도 없는데 이렇게 환대해 주어 고맙다. 앞으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원할 방법이 없는지 고민해 보겠다.”며 본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도천동 주민자치위원장(신길서)은 “먼저 선포식 행사에 참여한 통영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공동화 되어 가고 있는 도천동 도심에 주민들 스스로 생기를 불어 넣기 위해 시작한 도천음악마을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앞으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감사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도천음악마을 선포식이 있기까지 총 66,000천 원의 공모사업비와 시비 37,000천 원 등 총 1억 원 정도를 지원받아 벽산쉼터, 한려수도 벽화, 음악을 소재로 한 벽화 45개소, 음악계단 1개소, 종합안내판 2개소, 이야기판 11개소, 각종 이정표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총 3개 코스(효도와 작곡의 길, 문화생태의 길, 명상의 길)로 나누어 다양한 테마로 도천음악마을을 즐길 수 있도록 골목길을 구성해 놓았다.

거리의 악사 “사랑나눔 메아리”공연수익금 전액 기부
2015-10-27 16: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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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시장 김동진)에서 운영하고 있는 거리의 악사로 선정되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남망산 공원에서 14회 공연을 가졌던 “사랑나눔 메아리”가 관객들이 자발적으로 지불한 공연수익금 전액을 인재육성기금으로 기부했다.  


27일 오전 "사랑나눔 메아리" 연주단원 4명이 문화예술과를 방문하여 적은 금액이지만 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며 거리의 악사 공연수익금 전액을 전달했다.


추연민 문화예술과장은 거리의 악사가 관광객에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여 관광통영의 이미지를 제고할 뿐만 아니라 창의 음악도시라는 브랜딩과 포지셔닝에도 기여하고 있다면서, 기부금은 창의적 인재양성에 잘 활용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거리의 악사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과 관련하여 통영시에서 지난해부터 신인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시민들이 음악을 향유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6월 신청팀 심사를 통해 12팀을 선정, 7월부터 9월까지 동피랑, 도남동 분수대, 케이블카, 연대도 등에서 11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쳐 관광객들과 시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제14회 통영가요제 성황리에 열려
2015-10-05 2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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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통영예술제의 일환으로 지난 10월 3일 문화마당에서 열린 제14회 통영가요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9월 13일 100여명이 참가한 예심을 통과하고 본선 무대에 오른 15명의 참가자들은 화려한 무대를 만들어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Tears"를 부른 김미진(여 27, 경북 김천) 씨가 대상을 차지했고, 금상은 이한형(남 21)의 "서울의 달"이, 은상은 강경열(남 28)의 ‘내생에 마지막 사랑’ 이, 동상은 김상규(남 45세)가 수상했다.


인기상은 이승일(남 51)과 김현수(남 47)씨에게 돌아갔으며, 특별상은 지한빈(남, 고등학생)과 김삼자(여 56)가 각각 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통영 출신뿐 아니라 경북 김천, 전남 곡성, 순천, 거제 등 인근 지역에서도 예선을 통과해 어느 해보다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객석을 채운 1천여명의 시민들과 관객들도 참가자들과 하나가 되어 아름다운 가을밤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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