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6 통영 거리의 악사
2016-07-13 12:19:31

2016 통영 거리의 악사 관련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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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통영시가 주관하는 “2016 통영 거리의 악사”가 지난 6월 24일부터 시작되었다. 금, 토, 일

주말동안 통영 시내 10개소에서 12개의 공연팀이 9월 18일까지 약 200여회의 길거리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음악을

좋아하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거리의 악사들이 뜨거운 날씨지만 열정적으로 길거리 공연에 임하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기간이 시작되면 거리의 악사 공연이 많은 관객을 끌어들이며 더욱 더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거리의 악사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창의적 음악활동 장려와 시민들의 자발적 음악 네트워크 형성으로
생활 속에 음악을 향유토록 기획된 것으로, 특히, 지난 해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음악도시 통영을 널리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케이블카 탑승객 1000만명 돌파 기념, 조수미 콘서트 개최
2016-05-10 10:52:30

통영케이블카 탑승객 1000만명 돌파 기념, 조수미 콘서트 개최 관련이미지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경상남도 통영시의 케이블카 탑승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조수미 콘서트’가 오는 5월 8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앞서 23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티켓 예매는 4분 만에 매진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진심을 담은 신성한 메시지를 대중에게 노래로 전달하며 받은 것을 베풀고 싶다고 말하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진심 어린 소망을 들어볼 수 있는 공연이었다. 조수미는 이번 공연에서 정통 클래식의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 나는 살고 싶어요’ 부터 ‘강 건너 봄이 오듯’, ‘꽃 구름 속에’와 같은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까지 다양한 노래를 불렀다. 다양한 연주형태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강렬한 에너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계의 차세대 스타로 손꼽히는 최재림, 그리고 지휘자 장루이 포레스티에가 이끄는 TIMF앙상블과 함께 했다.




2016 올해의 관광도시, 바다의 땅 통영!
2016-05-10 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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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힐링 도시, 품격 있는 문화 시민’이라는 구호 아래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문화예술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경상남도 통영시가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과 케이블카 탑승객 천 만 명 돌파를 기념해 작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의 기세를 몰아 문화지향적인 기념행사들을 가졌다.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Django's Tigers 재즈밴드가 통영을 방문해 여러차례 멋진 공연- 프랑스 거장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를 기리는

 재즈 콘서트(5/6 금, 음악당 트라또리아 델 아르떼), 야외공연(5/5 목, 5/7 토, 5/8 일, 케이블카 상부역사, 장사도, 음악당 테라스 특설무대)- 을

선사하였다.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8일에 음악당 테라스에서 두 차례 멋진 하모니를 펼쳤다.

또한 5/8(일)에는 프린지 마켓,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선포식, 그리고 평소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통영국제음악당 투어와 VIP 라운지 오픈 등도 진행되었다.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기념하여 통영시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평상시 통영국제음악당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통영시민들은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




2016 통영국제음악제 폐막
2016-04-11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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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25일에 개막한 통영국제음악제가 4월 3일 성공적으로 끝났다. 올해는 통영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되어 갖는 음악제이며 내년 윤이상 100주년을 한해 앞두고 열리는 축제이기에 더욱 의미가 컸다. 또한 올해 통영국제음악제는 국제현대음악협회 주취의 세계현대음악제와 함께 개최되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세계현대음악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2016 통영국제음악제는 성시연이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으며 계속 성장하고 있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독일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와 함께 진은숙, 브루노 만토바니 그리고 벨라 버르톡의 프로그램을 흥미롭게 선보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울 LG아트센터와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오페라 “미녀와 야수”와 함께 필립글래스 앙상블을 초청했으며 “필립 글래스: 저녁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필립글래스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자신의 삶에 대해서 얘기하는 워크샵 자리도 마련했다. 또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부조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당을 찾았다. 

  이제 통영국제음악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과 함께하는 음악제로 성장해 가고 있다. 바다로 둘러싸이고 품격높은 음악의 물결로 출렁이는 도시 통영은 세계의 여러 창의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의 음악 중심지로 더욱 더 발전될 것이 기대된다.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기념식 열려
2015-12-22 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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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기념식 열려
- 유네스코 네트워크 가입을 축하하는 자리 마련 -
- 통영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선포 -
- 통영시.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업무 협약서 체결 -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지정을 축하하고 널리 알리는 기념식을 가졌다.

지난 12월 11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음악분야에 가입을 승인받은 통영시가 세계적인 음악 창의도시로 인정받은 경사를 축하하고 시민들과 기쁨을 함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다.

지난 17일 오후 5시,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는 김동진 통영시장, 강혜원 통영시의회의장, 시의원, 민동석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박은경 통영 RCE 재단 이사장, 관내 기관단체장은 물론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지연) 위원을 비롯한 일반 시민 등 250여명이 기념식에 참석하여 통영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회원이 된 것을 축하하였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인 동원중학교 색소폰 오케스트라 더샵 공연, 경과보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서 전달, 감사패 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통영시-유네스코한국위원회 업무협약서 체결, 통영출신 바리톤 김종홍 성악가의 축하공연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추연민 문화예술과장이 통영시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받게 되기까지의 경과를 보고하면서 기념식 본 행사를 시작하였다.

다음으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서를 김동진 시장에게 전달함으로써, 통영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선포하였다.

이 지정서는 유네스코 이리나 보코바 사무총장이 2015년 12월 11일자에 보내 온 것으로 통영시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음악 분야의 새로운 회원으로 지정했음을 명시하고 있다.

이어서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추진위원회, 한국음악협회 김용진 이사장, 한국작곡가협회 황성호 이사장,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성혜 원장 등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지정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김동진 시장은 기념사에서 “통영의 전통적 문화자산인 승전무, 통영오광대, 남해안 별신굿”과 통영국제음악제 등이 유네스코 네트워크 가입 신청서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지정 배경을 설명하면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기쁨을 시민 모두와 같이 한다고 전하면서 이번 창의도시 지정으로 도시 발전에 큰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네스코 창의음악도시 추진에 있어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공유할 때 가치가 커지고 시격이 높아진다면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추진위원회 이지연 위원장은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축하와 기쁨을 전하면서, 신청서 작성과 가입 추진 과정에서 애쓰고 협조해 준 사람들을 호명하며 감사한 마음을 표하였다.

강혜원 시의장은 “이번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을 계기로 음악이 통영시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활력을 주며, 공동체를 회복시키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의회에서도 음악으로 힐링하는 도시, 음악과 노래로 행복한 시민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하와 함께 음악도시로서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축사에 나선 유네스코한국위원회 민동석 사무총장은 “이번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으로 통영시의 브랜드 가치가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 점에 대해 통영 여러분은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다.” 고 높아진 통영의 브랜드 가치를 여러 차례 강조하였다.

마지막 순서로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서를 체결하여 음악창의도시 활동 및 유네스코 업무추진에 협력을 다지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김동진 시장과 민동석 사무총장이 서명한 업무 협약서에는 두 기관이 앞으로 통영시의 문화, 예술 활동 증진 및 보급,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저개발국 교육지원 활동 증진, 통영시의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활동 증진, 기타 양 기관의 유네스코 활동 수행에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통영시는 이번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으로 도시의 브랜드와 가치가 세계적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되는 무형적 혜택은 물론, 음악을 관광에 접목하여 스토리와 테마가 있는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여기서 파생되는 유형적 이익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사업은 유네스코가 각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들 간의 협력을 통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발전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2004년에 시작하였다.

궁극적인 목적은 문화다양성을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문학, 공예와 민속예술, 음악, 미디어아트, 디자인, 음식, 영화 등 총 7개 분야에 가입 지원할 수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16개 도시가 회원도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