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 2의 구스타프 두다멜을 꿈꾸는 “꿈의 오케스트라”
2016-08-16 09:57:18

제 2의 구스타프 두다멜을 꿈꾸는 “꿈의 오케스트라” 관련이미지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과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의 교류 연주회 펼쳐진다!

다가오는 8월 18일 오후 7시,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과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의 교류 연주회가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서 펼쳐진다.

문화체육 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은 음악을 전혀 접해보지 못했던 아이들이 처음으로 음악을 접하고, 악보를 읽고, 합주까지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다.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동안 경상남도 통영시에서 이음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며, 180여명의 단원들이 3일 간의 합주 연습을 통해 8월 18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르게 된다.

‘꿈의 오케스트라 오산’의 단원 최 군은 “여름을 맞아 시원한 바다를 볼 수 있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이음캠프와 교류 연주회를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라고 전했으며,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의 단원들 역시 타 지역과의 첫 교류 연주회를 통해 자연스럽게 또래 친구들을 만나고 연주를 하는 것에 부푼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서툰 실력이지만, 더운 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한 ‘꿈의 오케스트라’ 아이들의 열정 가득한 무대는 뜨거운 한 여름의 태양보다 더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




일정 2016년 8월 18일(목) 오후 7시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오산시, 오산문화재단,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





*전석 무료
*문의 055-650-0471~0473 (통영국제음악재단 예술기획부 교육사업팀)
2016 통영 거리의 악사
2016-07-13 12:19:31

2016 통영 거리의 악사 관련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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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통영시가 주관하는 “2016 통영 거리의 악사”가 지난 6월 24일부터 시작되었다. 금, 토, 일

주말동안 통영 시내 10개소에서 12개의 공연팀이 9월 18일까지 약 200여회의 길거리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음악을

좋아하는 일반 시민들로 구성된 거리의 악사들이 뜨거운 날씨지만 열정적으로 길거리 공연에 임하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기간이 시작되면 거리의 악사 공연이 많은 관객을 끌어들이며 더욱 더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거리의 악사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창의적 음악활동 장려와 시민들의 자발적 음악 네트워크 형성으로
생활 속에 음악을 향유토록 기획된 것으로, 특히, 지난 해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음악도시 통영을 널리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케이블카 탑승객 1000만명 돌파 기념, 조수미 콘서트 개최
2016-05-10 10:52:30

통영케이블카 탑승객 1000만명 돌파 기념, 조수미 콘서트 개최 관련이미지

올해의 관광도시로 선정된 경상남도 통영시의 케이블카 탑승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조수미 콘서트’가 오는 5월 8일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앞서 23일 오전 10시에 시작된 티켓 예매는 4분 만에 매진이라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웠다. 


진심을 담은 신성한 메시지를 대중에게 노래로 전달하며 받은 것을 베풀고 싶다고 말하는 소프라노 조수미의 진심 어린 소망을 들어볼 수 있는 공연이었다. 조수미는 이번 공연에서 정통 클래식의 구노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의 ‘아! 나는 살고 싶어요’ 부터 ‘강 건너 봄이 오듯’, ‘꽃 구름 속에’와 같은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까지 다양한 노래를 불렀다. 다양한 연주형태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강렬한 에너지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뮤지컬계의 차세대 스타로 손꼽히는 최재림, 그리고 지휘자 장루이 포레스티에가 이끄는 TIMF앙상블과 함께 했다.




2016 올해의 관광도시, 바다의 땅 통영!
2016-05-10 1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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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힐링 도시, 품격 있는 문화 시민’이라는 구호 아래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 문화예술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는 경상남도 통영시가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과 케이블카 탑승객 천 만 명 돌파를 기념해 작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선정의 기세를 몰아 문화지향적인 기념행사들을 가졌다.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Django's Tigers 재즈밴드가 통영을 방문해 여러차례 멋진 공연- 프랑스 거장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를 기리는

 재즈 콘서트(5/6 금, 음악당 트라또리아 델 아르떼), 야외공연(5/5 목, 5/7 토, 5/8 일, 케이블카 상부역사, 장사도, 음악당 테라스 특설무대)- 을

선사하였다.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도 8일에 음악당 테라스에서 두 차례 멋진 하모니를 펼쳤다.

또한 5/8(일)에는 프린지 마켓, 2016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선포식, 그리고 평소에는 경험할 수 없었던 통영국제음악당 투어와 VIP 라운지 오픈 등도 진행되었다.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기념하여 통영시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평상시 통영국제음악당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통영시민들은  특별한 경험을 하였다.




2016 통영국제음악제 폐막
2016-04-11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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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25일에 개막한 통영국제음악제가 4월 3일 성공적으로 끝났다. 올해는 통영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선정되어 갖는 음악제이며 내년 윤이상 100주년을 한해 앞두고 열리는 축제이기에 더욱 의미가 컸다. 또한 올해 통영국제음악제는 국제현대음악협회 주취의 세계현대음악제와 함께 개최되어서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세계현대음악의 흐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었다. 

  2016 통영국제음악제는 성시연이 지휘하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으며 계속 성장하고 있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독일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센바흐와 함께 진은숙, 브루노 만토바니 그리고 벨라 버르톡의 프로그램을 흥미롭게 선보이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울 LG아트센터와의 공동프로젝트를 통해, 오페라 “미녀와 야수”와 함께 필립글래스 앙상블을 초청했으며 “필립 글래스: 저녁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필립글래스가 피아노 연주와 함께 자신의 삶에 대해서 얘기하는 워크샵 자리도 마련했다. 또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부조니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악당을 찾았다. 

  이제 통영국제음악제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인과 함께하는 음악제로 성장해 가고 있다. 바다로 둘러싸이고 품격높은 음악의 물결로 출렁이는 도시 통영은 세계의 여러 창의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아시아의 음악 중심지로 더욱 더 발전될 것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