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7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워크숍, 통영에서 개최
2017-12-05 16: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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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김동진 시장)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와 문화체육관광부 공동주관으로 지난 21일 스탠포드 호텔 연회장에서 <2017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김광호 사무총장, 박경립 강원대 명예교수, 이철호 부산대 교수, 한건수 강원대 교수, 정정숙 한국문화기획평가연구소장 등 문화도시개발 전문가와 이천, 전주, 광주, 부산, 부천, 대구 등 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 날 워크숍은 유네스코 창의도시와 지속가능한 발전’, ‘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활동 현황’,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나아갈 방향의 주제로 세 가지 세션이 진행되었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워크숍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국내 창의도시 관련 지자체와 문화 및 도시개발 전문가가 모여 각 도시의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개발 사례를 공유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활용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장이다.

 

이 날 개회식에서 김동진 시장은 양적,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하며, 이번 워크숍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공유하여 창의도시 운영에 동력을 얻고 가길 바란다고 하였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은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새로운 도시 의제 등 글로벌 모멘텀을 반영하고자 하는 네트워크의 취지를 이해하고, 보다 긴밀하고 원활한 도시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향후 더욱 활발한 국내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활동을 다짐하였다.

 

한편, 국내 창의도시 활동 현황 사례 발표 세션에서 통영국제음악재단 이용민 본부장이 음악창의도시 지정의 원동력이었던 윤이상을 중심으로 통영의 문화자원에 대해 홍보하였다.

 

또한, 곡 해설을 곁들어 양질의 클래식 공연 감상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스쿨콘서트, 아마추어 음악가들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는 거리의 악사,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일본 하마마츠 축제 참가, 호주의 애들레이드 기타연주단의 통영 방문공연, 독일 하노버시와의 아티스트 국제 교류,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유럽 투어 등 음악 창의도시 활동내용을 참석자들과 공유하였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현재 전 세계 72개국 180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국내에는 서울, 이천, 전주, 광주, 부산, 통영 등 6개 도시에 이어 지난 10월 말, 대구(음악)와 부천(문학)이 신규 회원도시로 결정됨에 따라, 현재 8개 도시가 유네스코가 지정한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통 공연
2017-11-29 15:13:12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통 공연 관련이미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통 공연 관련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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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제8TPO 총회를 201710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하였다. 아시아태평양관광진흥기구(TP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을 진흥하기 위한 도시간 네트워크로 2002년 결성되었다. 현재 85개 도시와 45개 민간업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고, 2년마다 열리는 총회는 회원도시가 모여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하며 협력을 다지는 기능을 한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도시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는 통영은 각 도시의 고유한 자산을 적극 활용하여 매력도를 제고하고 방문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도시브랜드와 관광이라는 주제로 총회를 개최하였다.

 

통영은 이번 특별한 기회를 맞아, 각 도시를 대표하는 공연단을 초청하여 전통음악 무대를 기획하였다. 6개의 도시가 흔쾌히 참여하여, 통영의 통영승전무보존회를 포함하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겐타 라라스 카툴리스티와, 중국 두장옌 햇빛관광발전회사 예술단, 일본 시모노세키 헤이케오도리 보존회, 말레이시아 이포 댄스음악단문화그룹, 중국 광저우 사만고진 공연단, 베트남 호치민 봉 센 아트 공연단의 함께 하는 무대를 19일 블랙박스홀에서 펼쳤다.

 

총회 참석자들은 참여한 도시의 대표 공연단의 훌륭한 공연을 즐겁게 감상하였다. 이번 무대를 통해 상호 우수한 예술 문화를 접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였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문화의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였다.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TFO 유럽투어
2017-11-29 11:37:48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TFO 유럽투어 관련이미지

사진: 김시훈


2017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는 독일 보훔(9.25.)을 시작으로, 함부르크(9.26.), 하노버(9.28.)와 오스트리아 린츠(9.29.), 체코 브루노(9.30.),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10.2.)에서 10일 간의 첫 유럽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2011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탄생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는 현대음악에 특화된 오케스트라로서, 세계 여러 오케스트라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다국적 연주자들이 함께 해마다 비슷한 방식으로 모여서 국내외에서 공연을 한다.

 

이번 TFO 유럽투어를 위해서 TIMF 앙상블, 뮌헨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DR 엘프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로얄 스코티시 내셔널 오케스트라, 크레메라타 발티카, 시드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모였다. 작곡가, 지휘자, 오보이스트인 하인츠 홀리거가 지휘를 맡아 윤이상의 바이올린 협주곡 3(1992)와 하모니아(1974) 등을 연주하였다. 바이올린 협연엔 클라라-주미 강이 함께 하였다.

 

TFO는 통영의 문화예술대사로 윤이상이 반평생 머물렀던 유럽에서 동서양의 음악 가교의 역할을 했던 그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아시아 현대음악 중심지로 성장한 그의 고향 통영을 알렸다.

 

2017 신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2017-11-26 16:08:53

2017 신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관련이미지

유네스코 본부(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는 지난 1031, 44개국의 64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지명하였다. 2017년에 64개 도시가 새롭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함에 따라, 현재 민속예술과 공예, 디자인, 영화, 음식, 문학, 음악과 미디어 7개 창의분야에서 72개국의 180 회원도시가 활동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세계적으로 문화와 창의성을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도시 개발을 위한 원동력으로 인식하는 시정부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끌고 있다.

 

12개 신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

 

- 알마티 (카자흐스탄)

- 아마란테 (포르투갈)

- 오클랜드 (뉴질랜드)

- 브루노 (체코)

- 첸나이 (인도)

- 대구 (한국)

- 프루티야르 (칠레)

- 캔자스 시티 (미국)

- 모렐리아 (멕시코)

- 노르셰핑 (스웨덴)

- 페사로 (이탈리아)

- 프라이아 (카보베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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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결과
2017-11-17 17:43:03

2017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결과 관련이미지

 

‘2017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26·미국 줄리아드 음악원) 우승

통영국제음악재단은 크리스토프 포펜이 지휘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의 결선무대에서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Sibelius, Violin Concerto in d minor, Op.47)을 연주한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송지원은 유망한 한국인 연주자에게 수여하는 박성용 영재특별상도 함께 수상했다.

 

2위는 낸시 저우(미국), 3위는 나이절 암스트롱(미국)이 각각 선정됐으며, 암스트롱은 윤이상의 곡을 가장 잘 해석한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윤이상 특별상도 받았다.

이번 콩쿠르에는 23개국 104명이 지원해 예심을 통과한 25명이 1028일부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위원장은 루체른 페스티벌 예술 감독 겸 대표인 미하엘 헤플리거(스위스)가 맡았으며, 마지막 결선무대는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이 함께했다.

2003년 금호영재 콘서트로 데뷔한 송지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클리블랜드 음악원 예비학교를 거쳐 커티스 음악원을 졸업했다. 2008년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그린필드 콩쿠르 1, 2010년 샤트 현악 콩쿠르 1&청중상, 2014년 앨리스 앤 엘레 노어 쇤펠드 국제 현악 콩쿠르 1, 중국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특별상, 2015년 스위스 티보 바가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 2016년 레오폴트 모차르트 콩쿠르 1&청중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음악인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선생의 타계일인 113일을 기점으로 첼로·피아노·바이올린 부문을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내년에는 첼로 부문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