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세계가 주목하는 통영의 음악 자산,2014 폴란드 브로츠와프 ISCM(세계현대음악협회) …
2015-02-09 13:15:41

세계가 주목하는 통영의 음악 자산,2014 폴란드 브로츠와프 ISCM(세계현대음악협회) 연례 총회 참석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방문 관련이미지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2014 ISCM 세계현대음악협회 연례총회 참석과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방문을 위하여 벨기에(겐트), 폴란드(브로츠와프), 이탈리아(볼로냐), 영국(글라스고) 4개 도시를 방문 하였다.

특히, 브로츠와프에서 개최된 2014 ISCM 연례 총회와 세계현대음악제에서 이동찬 통영시 부시장과 플로리안 림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 진규영 통영국제음악재단 부이사장, 시 담당자는 2016년 총회 개최지인 통영시를 성공적으로 소개하고 피터 스웨넌 ISCM 협회 회장과 만나 최종 협약서를 체결하는등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번 방문 기간 동안 통영시 방문단은 6개의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중 3개시의 시청을 방문해 도시간 음악적 자산을 서로 소개하고, 문화 교류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미팅에 참석한 다니엘 터르몬트 겐트시 시장, 비르지니오 메롤라 볼로냐시 시장, 베일리 제럴드 레너드 글라스고시 부시장은 한결같이 통영시의 음악적 자산에 흥미를 가졌으며, 앞으로의 교류 활동을 기대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통영시는 지난 4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3개시 스페인(세비야), 콩고(브라자빌), 콜롬비아(보고타)를 초청해 통영시의 음악적 자산을 소개하고 자문을 구한바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해서는 신청 창의분야 내 5개 이상 창의도시의 공식 지지서한이 필요하다. 통영시는 지정에 필요한 조건을 충족시키고 기존의 음악적 자산을 창의적으로 구현하여 2016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지정 목표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통영무형문화축전
2015-02-09 12: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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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무형문화 축전

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 주관으로 4월 30일(수) 부터 5월 6일(화) 까지 7일간 열린 통영무형 문화 축전


조선시대 경상 · 전라 · 충청 3도수군 통제영이 있었던 이 곳. 바로 통영이라는 도시 명칭의 근원이 여기서 출발한다. 나전칠기, 두석장, 갓, 통영소반 등 400여 년의 세월 동안 통영 12공방은 통영 공예의 산실로, 조선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조선시대 모든 여인의 '위시 리스트'로 손꼽히던 것이 통영자개와 장석이 달린 통영장, 통영소반, 통영대발이었다면, 조선 최고의 남성 액세서리는 통영갓이었다.

통제영 문화로 인한 예능도 발달, 하늘이 내린 춤 승전무, 통영 해학의 원조 통영오광대, 격조 높은 사설 · 무태의 남해안별신굿이라는 독특한 예능 문화도 만들어냈다. 세월은 흘러 급속한 서구문화의 유입으로 전통 공예와 전통 문화가 사양길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이 시대에 고집스레 일생을 장인과 예인으로 살아온 사람들이 있다.

장인이라는 거창한 호칭보다 '쟁이'라는 겸손한 이름으로 만족하는, 오늘을 대표하는 7인의 장인들. 국가 인정의 인간문화재인 중요무형문화재 제114호 통영대발 조대용, 제4호 통영 갓일 정춘모, 제10호 나전장 송방웅과 전수조교 양옥도, 제64호 두석장 김극천, 제55호 소목장 전수조교 김금철, 특별전시 전통한선 정복근이 그 주인공이다. 삼도수군통제영 복원 사업이 완공, 이제 그 옛날 영화를 누리던 삼도수군통제영 12공방과 백화당에서 명품명장 후예들과 예인들이 한바탕 큰 잔치를 펼친다. '통영무형문화축전'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대축제는 5월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총 7일간 열린다.

통영시와 통영관광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사)통영무형문화재보존협회가 주관,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재)한산대첩기념사업회와 한산신문이 후원한다. 통제영 12공방 시연 및 체험은 오는 30일부터 7일간 오전 10∼6시 통제영 12공방에서 7종목이 동시 펼쳐진다.

중요무형문화재 공연은 서울 연희단 팔산대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4일 승전무, 5일 통영오광대 등이 계획되었으나 세월호의 사태로 인하여 취소되었으며 축전 마지막 날인 6일에만 중요무형문화재 제82-4호인 남해안별신굿만이 세월호 참사의 고귀한 영혼을 위한 위령굿의 의미로 이충무공 수륙새남굿을 통제영 백화당에서 오후 3시에서 펼친다.
(2013.12.11) 통영, '꿈과 사랑의 하모니' 음악페스티벌 개최/지역 교육청 소식
2015-02-09 11:42:25

(2013.12.11) 통영, '꿈과 사랑의 하모니' 음악페스티벌 개최/지역 교육청 소식 관련이미지

-관내 학부모 등 1,500여명 참여, 10일 통영시민 문화회관

-26개교 33팀, 1·2부로 나눠 공연 펼쳐

-10개교 방과 후 학교 실적 전시회 열려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김환생)은 '노래하는 학교운영'과 방과 후 학교 활동성과를 홍보하고 학생들의 재능을 펼치는 축제의 한자리를 마련했다.

관내 초·중학생,학부모를 대항으로 지난 10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3.꿈과 사랑의 하모니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초·중학생과 학부모,교직원 등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극장에서는 26개교 33팀의 공연이 1,2부로 나누어 펼쳐졌다.

또한 대극장 홀에서는 10개교의 방과 후 학교 실적전시회도 함께 열려 실적전시회 관람과 함께 이루어져 페스티벌이 한층 알차게 꾸며져 진했됐다.

아울러 대극장 로비에 전시된 방과 후 학교 작품을 관람하는 학부모,교사,학생들을 멋진 작품과 그동안 알차게 이루어진 망과 후 학교의 실적들을 살펴보며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1부 공연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2시 20분까지 '노래와 전통예술의 향연' 주제로 풍물,합주부,관현악,밴드 공연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어서 2부 공연은 '꿈을 여는 이색공연'이라는 주세로 오후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합창,뮤지컬,통영검무,오카리나,바이올린,리코더 등 제각기 색다른 음악을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하는 학생·학부모는 자신의 학교 공연팀에게 큰 환호와 격려를 보내줬다.

공연 피날레로 연합 합창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가져 관람자와 공연자들이 축하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통영교육지원청 김환생 교육장은 "학생들이 1년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는 기회가 되도록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동안 뒷 바라지 해준 부모와 교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음악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인사를 통해 행사 축하의 메세지를 전했다.

올해로 세번째 개최된 '꿈과 사람의 하모니 음악페스티벌' 행사로 경상남도교육청 특색과제인 '노래하는 학교'운영의 성공적인 결실과 각 학교의 방과 후 학교의 알찬 열매들을 맛보는 자리가 됐다.



<자료문의> 통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담당자 김성은 650-8014

기사 출처---------------http://blog.daum.net/gnedu/7071010
(뉴스웨이,2014/04/07) 통영시,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초청
2015-02-09 11:28:16

(뉴스웨이,2014/04/07) 통영시,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초청 관련이미지

통영시,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초청

경남 통영시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통영에서 개최된 통영국제음악제 및 세계음악콩쿠르 연맹총회에 창의도시 관계자를 초청했다.

이번 초청에는 스페인(세비아), 콜롬비아(보고타), 콩고(브라자빌) 관계자 4명이 방문하였으며 통영국제음악제 및 프린지 공연관람과 중요무형문화재로 등록된 남해안별신굿과 통영오광대 등 전통공연을 관람하고, 국제음악당 및 시민문화회관 시설견학, 통제영지 등 문화투어를 통해 통영시의 가입의지 및 여건 등을 홍보했다.

특히 4월 4일에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사례 토의 및 자문을 위한 “음악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도시, 통영”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에는 통영시장, 통영국제음악당 대표, 창의도시 대표단이 참석하여 음악 창의도시로 가입하게 된 도시로서의 음악적 특성과 창의도시 간에 진행되고 있는 창의활동 및 계획에 대한 소개,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협력 증진을 위한 지원 등을 안내받았다.

또 통영시가 앞으로 음악창의도시 가입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의견, 통영 음악계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견해와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각 대표단들은 앞으로 통영이 창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지를 약속했으며, 통영국제음악제의 질적 수준과 음악당의 시설에 대해서도 매우 훌륭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Mr. Restrepo(콜롬비아)는 윤이상 음악기념관에 전시된 윤이상의 음악작품들을 감상하고, “윤이상 음악을 이번에 처음 접했지만 매우 인상적이며 윤이상의 음악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센터로써 통영이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참여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며 앞으로 통영과 창의도시의 협력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음악, 문학, 영화 등 7개 분야로 2004년 10월 “문화다양성을 위한 국제연대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으며,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각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들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며, 이를 통해 회원국 도시들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을 장려하고 궁극적으로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문화다양성 증진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영시는 2016년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현재 서울(디자인), 이천(공예), 전주(음식)가 가입되어 있다.

경남 김문숙 기자 moon@
(통영인터넷뉴스,2014-04-05)통영국제음악제 명성입증... 7일 일정 끝
2015-02-09 10:32:25

(통영인터넷뉴스,2014-04-05)통영국제음악제 명성입증... 7일 일정 끝 관련이미지

통영국제음악제 명성입증... 7일 일정 끝


지난 4월 3일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치러진 2014 통영국제음악제가 트랜스미디어 퍼포먼스 <윤이상을 만나다> 공연을 끝으로 폐막을 알렸다.

7일간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윤이상, 드뷔시 등 40여명의 작곡가의 곡을 16개의 공연을 통하여 선보였다.

특히 주한독일문화원과 함께 하는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 공연에서는 4곡을 세계 초연하였고 축제기간 동안 10곡이 대한민국에서 처음 연주 되었다.

이번 음악제는 다양한 연주자규모와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즐길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연주는 대편성 연주단의 압도적인 사운드를 들려주었고 현악사중주인 노부스콰르텟과 메조소프라노 베셀리나 카사로바의 연주에서는 음정의 높낮이를 비롯하여 소리의 생성과 소멸 과정을 똑똑히 들을 수 있었다.

뱅 온 어 캔 올스타 및 TIMF앙상블, IEMA 솔로이스트의 연주 등 현대곡 연주에도 탁월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공연을 앞두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설을 겸한 스쿨콘서트를 진행하여 현대음악 축제라는 다가서기 어려운 벽을 허물기 위한 시도를 이어갔다.

통영시내 3,000명의 초등학생들이 공식공연을 앞둔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와 이즈미신포니에타의 연주를 해설과 함께 감상 하였다.

어른의 눈치를 보는 공연이 아닌 아이들끼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연 관람하며 즐거운 관람을 위한 예절을 체득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이었다.

7개 공연이 매진 되었고 전체 음악제 공연은 81%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였다. 2011년 이후 이어지는 어린이 콘서트의 매진은 해외에서 인정 받은 어린이 공연에 대한 갈증을 확인 해주었다.

이후 통영국제음악재단은 WFIMC총회 및 입상자콘서트 (4/3~12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 봄시즌(4/19~5/24까지)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5월 황금 연휴에는 어린이음악축제(5/3~5/5)를 기획하여 휴일을 맞은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5월 24일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웅장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허덕용 기자(tyinews@emp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