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첼로로 빚어낸 눈물과 슬픔사이
2016-09-29 04: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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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0월 7일, 차세대 스타 첼리스트 레오나르트 엘셴브로이히가 통영국제음악당 무대에 오른다.

레오나르트 엘셴브로이히는 니콜라 베네데티 트리오의 단원으로 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쾰른 귀르체니히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차이콥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음반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연주자이다. 풍부한 서정성과 날카로운 표현력으로 극찬을 받고 있으며, 함께 내한하는 또 한명의 니콜라 베네데티 트리오 단원인 피아니스트 알렉세이 그리니우크와의 공연에 대해 그라모폰지에 ‘말이 필요 없는 환상적인 호흡’이라는 평이 실린 바 있다.

이번 통영 공연에서는 스트라빈스키, 시미즈, 그리고 ‘첼로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베토벤 첼로 소나타 2번과 3번을 들려준다.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이들이 들려줄 아름답고 애틋한 서정은 가을의 정취를 무한히 느끼게 할 것이다.


일정 2016년 10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주최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


프로그램:
- 베토벤: 첼로 소나타 2번 Op. 5
- 시미즈: Into the deep (한국초연)
- 스트라빈스키: 이탈리아 모음곡
- 베토벤: 첼로 소나타 3번 Op. 69



[공연 내용]
레오나르트 엘셴브로이히 첼로 리사이틀
- 레오나르트 엘셴브로이히, 첼로
- 알렉세이 그리니우크, 피아노


티켓가격: A. 30,000 / B. 20,000


예매 및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 ticket.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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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윤이상 동요제, 9월 10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
2016-09-01 15:32:39

2016 윤이상 동요제, 9월 10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 관련이미지

천재 작곡가 윤이상의 동요와 교가, 국악을 만나다.

오는 9월 10일, 윤이상의 동요와 교가를 국악과 아이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2016 윤이상동요제’가 통영국제음악당 무대에서 펼쳐진다.

윤이상 동요 및 창작동요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시작되어 매년 창작동요의 재발견과 뛰어난수상팀을 배출했던 ‘윤이상 동요제’가 올해에는 조금 특별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년 경연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2017년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리기 위한 축하무대 형식으로 진행된다. 역대 수상팀과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윤이상의 동요를 부르고 윤이상 작곡의 교가를 가지고 있는 8개의 초등학교, 광도, 두룡, 용남, 원평, 유영, 진남, 충렬, 통영초등학교가 윤이상의 교가를 노래한다.

이화국악관현악단(지휘 원영석)이 이번 무대에 함께 오르며, 우리나라 국악계를 대표하는 소리꾼 김용우와 해금 연주자 강은일이 특별 출연해 축하 무대를 한 층 더 빛내줄 예정이다. 전석 무료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전화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일정 2016년 9월 10일(토) 오후 5시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주최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 MBC경남
주관 통영국제음악재단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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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통영 거리의 악사
2016-06-22 17: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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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통영 거리의 악사 공연이 6월 24일부터 9월 18일 주말과  공휴일에 통영시 주요 관광지에서 펼쳐진다.

한려해상케이블카 상·하부 역사, 이순신 공원, 미수동 해양공원 등  10개소에서 14주에 걸쳐 총 200여 차례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거리의 악사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창의적 음악활동 장려와 시민들의 자발적 음악 네트워크 형성으로 생활

속에 음악을 향유토록 기획된 것으로, 특히, 지난 해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된 음악도시 통영을 널리 홍보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속의 프랑스", 통영에서 만나다.
2016-06-02 05:24:20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프랑스를 대표하는 음악가들이 한국을 방문하는데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도

6월 2일부터 5일까지 "Bon Jour, Tongyeong !"이라는 주제로 프랑스 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프랑스 주간> 페스티벌동안 통영국제음악당은 공연으로 풍성하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세계적 명성의 샹젤리제 오케스트라는 18세기부터 20세기까지 다양한 레포토리를 작곡 당시 악기와 연주 관습을 살려 연주하는

이른바 "역사주의 연주"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지휘자 없이 연주하는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스타 피아니스트 에리크 르 사주가 피아노포르테로 협연하며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으로 파란을

일으킨 소프라노 황수미가 협연한다. 모차르트 교향곡 31번 '파리', 35번 '하프너' 그리고 피아노 협주곡 9번 '죄놈'등도 연주될 예정이다.


텔레파시에 가까운 특유의 완벽한 호흡으로 늘 관객을 감탄하게 하고, 섬세하고 정교한 앙상블을 선보이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는 트리오 반더러는 2년 만의 내한 공연으로 "Bon Jour, Tongyeong!"의 막을 연다. 더 이상 좋은 연주를 기대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하다는 극찬을

받는 이들은 프랑스의 에스프리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포레, 생상스 피아노 트리오와 브람스가 남긴 가장 서정적인 작품인 피아노 트리오

1번을 연주한다. 프랑스 피아노 음악의 뛰어난 곡 해석으로 프랑스 피아노 악파의 정통을 잇는 대표적인 젊은 연주자 에리크 르 사주는 섬세한

음색과 감각적인 터치를 갖춘 피아니스트로 평가받는다. 그가 연주하는 베토벤 후기 소나타 30번과 드뷔시, 슈만, 그리고 샹송 가수

사라 요크가 노래하는 거장 에디뜨 피아프의 노래들도 결고 놓칠 수 없는 공연이 될 것이다.


밤바람이 황홀한 초여름의 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통영은 황홀하고 낭만적인 프랑스 정서로 가득할 것이다.

문의 및 예매 055)650-0400

                    www.timf.org l http://ticket.interpark.com


2016 통영국제음악제
2016-02-23 11: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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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미래를 말하다.'

2016 통영국제음악제 <Sounds of Tomorrow>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2016 통영국제음악제’가 개최된다.

‘Sounds of Tomorrow’를 주제로 하는 올 해 통영국제음악제는 마사아키 스즈키가 이끄는 바흐 콜레기움 재팬의 고음악에서부터 미니멀리즘을 통해 현대음악을 사람들에게 가장 가깝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필립 글래스까지···, 280여 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음악들이 펼쳐진다. 또한, 피아니스트 백건우, 첼리스트 이상 엔더스와 소프라노 마리솔 몬탈보를 비롯하여 카잘스 콰르텟과 2e2m 앙상블이 포진한 아티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특히, 폐막공연을 맡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올 해 지휘봉은 세계적 마에스트로 크리스토프 에섄바흐가 맡아 그 어느 때보다도 정교하고 화려한 연주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독일문화원과 함께 아시아의 젊은 작곡가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아시아 작곡가 쇼케이스’와 정가악회가 펼쳐내는 한국 전통의 재해석은 한국과 아시아 음악의 허브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자 하는 통영국제음악제의 행보를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장 콕토 감독의 영화가 함께하는 오페라 ‘미녀와 야수’, 첼로 선율에 한국의 전통 춤을 입힌 ‘브릿징 컬러스’와 스테이지 켄트의 재즈 콘서트는 고음악과 클래식, 현대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며, 이러한 공식공연 외에도 통영시 곳곳에서 열리는 200여 개의 프린지 공연은 누구나 함께 나누고 즐기는 2016년의 통영국제음악제를 만들어 낼 것이다.

     

2016 통영국제음악제, 세계 권위 <세계현대음악제>와 동시 개최

 

올 해 통영국제음악제는 그 어느 때 보다 풍성하다. ‘2016 세계현대음악제'(World Music Days)'가 함께 개최되기 때문. 세계 최대 규모의 작곡가 네트워크인 국제현대음악협회(ISCM)가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하는 ‘2016 세계현대음악제’는 그간 전 세계 현대음악 작곡가들에게 도전의 장이 되어 온 세계현대음악제의 통영유치라는 점에 그 의미가 있으며, 특히 ISCM의 명예회원이었던 윤이상의 고향에서 열린다는데 세계 현대음악계가 주목하고 있다. 작년 9월,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16 세계현대음악제>의 70여 작품을 통해 통영국제음악제와 더불어 우리시대 세계 현대음악의 흐름을 만나보자.

 

문의 및 예매 055)650-0400

                    www.timf.org l http://ticket.interpar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