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겨울 바다, 독일 명인의 현 위에서 시리게 울리다
2016-12-28 05: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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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월, 크리스토프 포펜이 돌아온다!


노부스 콰르텟, 클라라 주미 강 등의 스승이었으며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예술감독, 데트몰드 음대 및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 교수를 역임한 교육자이다. 또한 도이치 방송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을 역임했고 2015년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이끌었던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선다. 2011년에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의 심사위원장으로, 2015년에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통영을 찾은 바 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지휘자, 교육자, 그리고 경영가로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4일 통영, 16일 서울로 두 차례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율리안 리임과 함께 모차르트, 브람스 프랑크의 소나타뿐만 아니라 윤이상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을 들려줄 것이다.


1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며 무료로 청강이 가능하다.

예매 및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 ticket.interpark.com


[크리스토프 포펜 바이올린 마스터 클래스]
2017년 1월 9-13일 (월-금) / 통영국제음악당
무료 청강 가능 (문의 : 055-650-0435)


[크리스토프 포펜 바이올린 리사이틀]
2017년 1월 14일 (토) 통영국제음악당 / 2017년 1월 16일 (월) 일신홀

- 크리스토프 포펜, 바이올린
- 율리안 리임, 피아노
티켓가격: A. 30,000 / B. 20,000


프로그램:
-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1번
- 윤이상: 바이올린 소나타 1번 (1991)
-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 2017 TIMF 아카데미 – 크리스토프 포펜 바이올린 마스터클래스
2016-11-30 03:44:20
크리스토프 포펜(Christoph Poppen)과 함께하는 바이올린 마스터 클래스가 2017년 1월 통영에서 개최된다.




TIMF 아카데미는 마스터클라스나 워크샵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에게 세계 정상급 실력의 아티스트들과 일대일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의 우수 교육프로그램이다.




크리스토퍼 포펜의 바이올린 마스터클래스는 2017년 TIMF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명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 그리고 수많은 세계 유수 아티스트들의 스승으로부터 일대일 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TIMF 아카데미에 정통 클래식 음악 이외에도 유명 20세기 작곡가들과도 꾸준히 연주활동을 펼치며 특히, 현존하는 작곡가들로부터 꾸준한 부름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율리안 리임도 함께 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하시고 국내외 바이올린 전공자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2017 TIMF아카데미「크리스토프 포펜 바이올린 마스터 클래스」

○ 기 간 : 2017. 1. 9.(월) ~ 1. 13.(금)
○ 일 정 : 저녁 7시 30분,

콘서트홀
일 자내 용비 고
2017. 1. 9.현장 등록 및 오디션, 마스터 클래스 1일차
2017. 1. 10.마스터 클래스 2일차
2017. 1. 11.마스터 클래스 3일차
2017. 1. 12.마스터 클래스 4일차
2017. 1. 13.마스터 클래스 5일차 및 참가자 리사이틀
2017. 1. 14.크리스토프 포펜 바이올린 리사이틀 오후 5시, 콘서트홀


○ 장 소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 내 용 : 크리스토프 포펜이 함께하는 바이올린 마스터 클래스 (일대일 레슨)
※마스터 클래스 및 리사이틀 연주자 : 율리안 리임(Julian Riem)
○ 모집기간 : 2016. 12. 10.까지
○ 신청방법 : 참가 신청서와 연주 영상을 이메일 (academy@timf.org) 로 전송
- 참가 신청서는 반드시 영문으로 작성 (신청서 양식은 붙임 참조)
- 연주 영상은 최대 10분 분량으로 제출
○ 참가자격 : 국내외 바이올린 전공자
○ 결과발표 : 2016. 12. 중 개별 통보
※본 아카데미는 일반인도 청강이 가능하다.
○ 참 가 비 : 무료
○ 참가혜택 : 통영 체류기간 동안 숙식 제공 (이동경비는 지원하지 않음)
○ 프로그램 : 현장 오디션을 통해 참가자별로 결정

슈베르트 주간 <슈베르티아데 통영!>
2016-11-25 10:40:01

슈베르트 주간 <슈베르티아데 통영!>  관련이미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소프라노 서예리, 바리톤 토마스 바우어, 피아니스트 요스 판 이메르세일,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윤동환,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양성원, 심준호와 함께하는 슈베르트 주간 ‘슈베르티아데 통영’이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펼쳐진다.


필리프 헤레베허 지휘의 바흐 칸타타와 요스 판 이메르세일 지휘의 베토벤 교향곡 9번 등 유명음반을 녹음하고, 로저 노링턴, 주빈 메타 등 거장 지휘자와 더불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눈부신 경력을 자랑하는 세계 정상급 바리톤 토마스 바우어와 원전 연주의 명인이자 피아노뿐만 아니라 지휘, 오르간, 쳄발로 등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요스 판 이메르 세일이 함께하는 ‘겨울나그네’ 공연이 그 포문을 연다. 절대적 서정성과 표현력으로 이들이 들려줄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는 겨우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기에 충분할 겨울 여행일 것이다.


필리프 헤레베허, 르네 야콥스, 진은숙 등 저명한 지휘자,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거장 피에르 불레즈가 “크리스털 같다”고 극찬했으며, 옥타브를 가뿐히 넘나들면서도 한 치의 틀림도 없는 정확한 음정과 탁월한 표현력을 지닌 소프라노 서예리와 요스 판 이메르세일이 슈베르트, 슈만, 그리고 윤이상의 가곡을 노래한다. 완벽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주는 서예리와 요스 판 이메르세일이 선사하는 따뜻한 위로를 만날 수 있다.


‘슈베르티아데 통영’의 마지막을 장식할 ‘밤과 꿈’ 공연에는 소프라노 서예리, 바리톤 토마스 바우어, 피아니스트 요스 판 이메르세일,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양성원, 심준호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 첼로 계의 든든한 버팀목인 첼리스트 양성원은 지적이고 독창적인 연주로 많은 고정 팬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월 도이치방송교향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보여준 뛰어난 표현력과 따뜻하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통영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조진주가 함께한다. 또한 슐로모 민츠가 ‘타고난 순수한 색깔을 가진 연주자’라 극찬한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과 ‘2015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에 선정된 비올리스트 이한나, 섬세한 호흡과 정교한 음악을 들려주는 첼리스트 심준호가 이번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리니스트 故 권혁주를 추모하는 음악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이들이 들려줄 슈베르트의 선율은 깊고, 단단할 것이다.


어느덧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되는 겨울이 성큼 다가왔지만 슈베르트의 음악으로 만나는 감동과 위로, 행복은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는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것이다.


12월 2일  통영국제음악당 저녁 7시 반

겨울나그네
- 토마스 바우어, 바리톤
- 요스 판 이메르세일, 피아노
티켓가격: S. 50,000 / A. 30,000 / B. 20,000
프로그램:
-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D. 911


12월 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오후 3시
괴테와 슈베르트
- 서예리, 소프라노
- 요스 판 이메르세일, 피아노
티켓가격: S. 50,000 / A. 30,000 / B. 20,000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프로그램:
- 슈베르트:
들장미 D. 257
가니메드 D. 544
미뇽(라이만 편곡) 외


12월 4일 통영국제음악당 오후 3시
밤과 꿈
- 서예리, 소프라노
- 토마스 바우어, 바리톤
- 요스 판 이메르세일, 피아노
- 조진주 & 윤동환, 바이올린
- 이한나, 비올라
- 양성원 & 심준호, 첼로
티켓가격: S. 50,000 / A. 30,000 / B. 20,000
프로그램:
- 슈베르트:
밤과 꿈 D. 827
음악에 D. 547
현악오중주 D. 956

오감이 즐거울 타악기 연주의 신세계로의 초대
2016-11-18 11:26:12

오감이 즐거울 타악기 연주의 신세계로의 초대  관련이미지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과 비르투오소, 21세기적 감수성으로 우리의 귀를 두드릴 타악기 공연이 11월 26일 통영을 찾아온다.


마틴 그루빙어의 뒤를 잇는 타악기 계의 차세대 스타, 알렉세이 게라시메츠는 뉘른베르크 국제 마림바 콩쿠르, 남서독일 실내악 콩쿠르, 독일음악협회콩쿠르, 네덜란드 트롬프 타악기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1위를 석권한 바 있으마 포츠담 음악 페스티벌,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음악 페스티벌의 무대에 섰으며 베를린 라디오 필하모닉,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보훔 필하모닉 등과 협연한 바 있다.


이번 무대를 함께하는 비올리스트 히이욜리 토가와는 마르크노이퀼센에서 펼쳐진 2013년 제 48회 국제 비올라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쾰른 콘서바토리를 졸업한 후 뮌헨 국립음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폭트란트 필하모니, 쿠어젝시쉐 필하모니, 본 클라시쉐 필하모니와 협연한 바 있고, 베른트 글램저, 하리올프 슐리히티히, 크리스티안 알텐부르거, 페터 브룬스, 델리안 콰르텟 등과 함께 공연했다.


이들이 펼치는 첫 내한공연은 진정한 의미에서 타악기의 모든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일정 2016년 11월 26일(토) 오후 5시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 글렌트워스: 길버트를 위한 블루스
- 드 파야: 7개의 에스파냐 민요
- 해밀턴: 영역간
- 게라시메츠: 아벤투라 외

티켓가격: A. 30,000 / B. 20,000


타펠무지크가 안내하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창작의 세계
2016-11-18 11:17:36

타펠무지크가 안내하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창작의 세계 관련이미지

11월 19일,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뮤지컬가수 카이가 바흐의 음악으로 통영국제음악당을 찾는다.


1979년 창단된 바로크 원전악기 오케스트라인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17인의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투명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그리고 풍부한 사운드로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타펠무지크만의 창의적인 공연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관객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바로크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암스테르담 로얄콘세르트허바우, 런던 바비칸 센터, 버밍엄 심포니 홀 등 유럽의 권위 있는 공연장에서 초청공연을 가졌으며, 2014년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는 등 1984년 이래 유럽과 미주지역을 오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크 음악연주와 함께 나레이터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그리고 멀티미디어가 조화롭게 구성된 대표 제작공연 ‘갈릴레오 프로젝트’는 북미, 오세아니아, 아시아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바 있다. 이들의 차기 작품인 ‘J. S. Bach: The Circle of Creation, 창작의 세계’는 바흐에게 음악적 영감이 떠오른 그 순간부터, 당시 어떻게 종이가 만들어져 바흐 손에 쥐어졌으며 그는 어떻게 잉크를 만들어 오선지 위에 작곡의 자취를 남기기 시작했는지, 또한 현악기의 현이 나오기까지, 하프시코드의 내부 작동, 현악기로 만들어지는 나무 선택 등 다양한 창작 과정 속에서 어떤 장인들의 손길이 더해져 바흐의 주옥 같은 음악들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음악에 대한 통찰력과 확신, 그리고 음악적 본능을 따뜻한 목소리의 뮤지컬가수 카이의 나레이션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진귀한 기회이다.


일정 2016년 11월 19일(토) 오후 5시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G장조 BWV 1048
- 오케스트라 모음곡 No. 1, No. 3, 그 외


티켓가격: S. 50,000 / A. 30,000 / B.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