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독일 명문 방송 교향악단의 베토벤과 브람스
2016-10-19 05:42:18

독일 명문 방송 교향악단의 베토벤과 브람스 관련이미지

다가오는 10월 23일, 독일 명문 방송교향악단인 하노버 NDR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이 통영국제음악당을 찾는다.

바이올린의 여제 안네 소피 무터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섬세하고 따뜻한 음색의 소유자바이올리니스트 최예은은 알랜 길버트, 블라디미르 아쉬케냐지,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등 거장 지휘자,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슈투트가르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등과 협연하면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하노버 NDR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 앤드루 맨지는 바로크 바이올린 계의 독보적 존재로 손꼽히며, 크리스토퍼 호그우드, 톤 코프만 등과 함께 녹음한 음반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등을 객원 지휘하며 지휘자로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앤드루 맨지와 선 굵은 음색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북독일의 대표 오케스트라, 하노버 NDR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만남은 환상의 호흡을 보여 줄 것이다.


하노버 NDR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아시아 투어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통영에서만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3번 ‘에로이카’와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이 연주된다.




일정 2016년 10월 23일(일) 오후 3시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주최/ 주관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



예매 및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 ticket.interpark.com


현대무용과 멀티미디어의 실잣기
2016-10-19 05:21:13

현대무용과 멀티미디어의 실잣기 관련이미지

춤을 추면 소리가 몸짓에 반응하는 독특하지만 매혹적인 공연이 10월 22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무대에서 펼쳐진다.


2014년, 창의적 실험정신의 전위음악 작곡가 로케 리바스와 대만 안무가 상치 쑨이 함께 대만 디지털 아트센터 및 프랑스 리옹 소재 전자음악 단체 그람(GRAME)과의 공동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창작한 복합 다원예술 작품 ‘스레드(Threads)’에는 전자음악, 현대음악, 그리고 영상이 결합되어 있다. 무용수의 몸에 달린 모션 트래킹 센서(motion tracking sensor)가 멀티미디어와 실시간 상호 작용하여 몸의 움직임에 따라 소리와 빛이 변화한다.


통영에서만 유일하게 진행되는 ‘스레드’의 내한 공연은 신체와 기술이 나누는 매혹적인 대화를 느껴볼 수 있는 진귀한 기회이다.


일정 2016년 10월 22일(토) 오후 5시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주최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프랑스문화원,
       해외문화홍보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


예매 및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 ticket.interpark.com

2016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
2016-10-11 12:29:45

2016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 관련이미지

201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음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이 오는 10월 29일(토)에서 11월 5일(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 경상남도, 통영시, MBC경남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하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지난 2003년 창설 이래 국내 최초의 유네스코 산하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WFIMC)에 가입승인을 획득,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에서 3회의 1위, 2014년 WFIMC 총회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해왔다. 윤이상 선생의 타계일인 11월 3일을 기점으로 매년 첼로?피아노?바이올린 부문이 번갈아 개최되며 올해에는 피아노 부문이 개최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상금 6천 4백 만원(우승 상금 3천 만원)이 수여되며, 유망한 한국인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박성용영재특별상과 윤이상의 곡을 가장 잘 해석한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윤이상특별상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입상자는 향후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기획하는 공연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예향 통영에서 차세대 음악인의 탄생을 지켜보다

‘201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에는 총 23개국 173명의 참가자들이 지원하였으며, 예선 심사를 거쳐 총 8개국 25명의 참가자가 통영국제음악당 본선 무대에 오른다. 지난 9월 초, 예비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심사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본선 진출자는 11명의 한국 참가자와 14명의 해외 참가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 중 다수는 줄리어드 음악원, 예일 음악대학, 영국 왕립음악원 그리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학교 등 세계 각국의 명문 음악원 출신으로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롱 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세계적 위상의 콩쿠르에서 입상한 경력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김대진 교수가 올해 콩쿠르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되었으며, 2015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자 조성진의 스승으로 유명한 파리 고등음악원의 미셸 베로프, 영국 왕립음악원의 명예교수인 크리스토퍼 엘튼,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음악대학, 쾰른 음악원의 파벨 길릴로프, 그리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학장을 맡고 있는 김금봉 교수를 비롯 9명의 저명한 국내외 심사위원이 공정하고 날카로운 심사를 할 예정이다.


가을의 통영, 피아노 선율에 물들다

본선에 참가한 진출자는 1, 2차 본선에서 베토벤 소나타, 윤이상 ‘Funf Stucke fur Klavier’, ‘Interludium A fur Klavier’ 등을 연주하며, 결선 진출자들은 베토벤, 쇼팽, 브람스,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에프의 피아노 협주곡 중 한 곡을 선택하여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전 세계의 유망하고 실력 있는 피아니스트들의 아름답지만 불꽃 튀는 선의의 경쟁을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콩쿠르 결선에서는 2012년부터 시작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가 참여해 콩쿠르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국내외에서 모인 실력 있는 전문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장 쿠르트 마주어의 아들이자,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뮌헨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명 악단을 지휘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켄-데이비드 마주어(Ken-David Masur)가 지휘를 맡는다.


올해 입상자 콘서트는 특별히 월드 오케스트라 시리즈의 일환으로 11월 6일 일요일 오후 3시, 대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윤이상 탄생 100주년, 다시 도약하는 음악도시 통영

다가오는 2017년은 경상남도 통영시 출신의 세계적인 작곡가, 故 윤이상 선생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2014년 3월 개관한 통영국제음악당은 윤이상의 고향인 통영에서 그의 음악을 보다 가까이 즐길 수 있게 하고 윤이상의 정신을 이어 받아 차세대 음악인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01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From Asia to the World”라는 주제로 2017년 연중 통영을 넘어 아시아, 전 세계에 펼쳐질 윤이상 음악의 향연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다.

콩쿠르 기간 중, 공식 홈페이지(www.timf.org)와 함께 통영국제음악당 페이스북(www.facebook.com/TIMF2014)을 통해 콩쿠르의 현황이 업데이트 되며, 관람 문의는 통영국제음악재단(055-650-0400)을 통해 가능하다.


발트해의 물결이 바흐선율과 춤추다
2016-10-10 04:46:18

발트해의 물결이 바흐선율과 춤추다  관련이미지

다가오는 10월 15일, 발트해의 물결과 함께 핀란드에서 온 헬싱키 바로크 오케스트라가 통영국제음악당 무대에 오른다.

헬싱키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1977년 결성 이래, 잘 알려지지 않은 걸작들을 찾아 초연하고 또 익숙한 작품에 새로움을 입혀 끊임없이 놀라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자벨 파우스트, 라인하르트 괴벨, 프란코 파지올리, 레느 제이콥 등 저명한 솔리스트, 예술감독과 함께 한 바 있으며, 2003년부터는 아포 하키넨이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아포 하키넨은 핀란드의 저명한 하프시코드 연주자로 스위스 언론에서는 그를 ‘절제된 움직임만으로도 매력을 발산하는 흥미로운 연주자이다. 그는 흠 잡을 데 없는 궁극의 기교를 보여준다. 단언하건대 북유럽 연주자들 중에서 그를 따라올 수 있는 자는 없다.’고 극찬한 바 있다.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헬싱키 바로크 오케스트라를 이끌어 온 만큼 아포 하키넨과 함께하는 헬싱키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공연 내내 어떠한 하나도 빼놓을 수 없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압도적인 연주를 선보일 것이다.
또한 이번 통영 공연을 함께 하는 요하네스 프람졸러는 앙상블 디드로의 예술감독이자 제 1바이올린 주자로,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희소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찾아 예리하고 날카롭게 구현해내는 현 시대에 가장 다재다능한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걸작들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린 협주곡 1번, 관현악 모음곡 2번, 하프시코드 협주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등이 연주된다.


프로그램: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관현악 모음곡 2번
- 하프시코드 협주곡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5번


일정 2016년 10월 15일(토) 오후 5시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주최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
주관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KB국민은행


티켓가격: S. 50,000 / A. 30,000 / B. 20,000

예매 및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 ticket.interpark.com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 국제음악당에서 펼쳐진다.
2016-09-30 10:57:11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 공연 국제음악당에서 펼쳐진다.  관련이미지

공 연1
 일 시 : 2016.09.30(금) 19:30 ~ 21:00
 장 소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 베토벤 - 에그몬트 서곡
  · 무소르그스키 - 키예프의 대문 &호팍
  · 반 맥코이 - 아프리칸 심포니
  · 아바 - 맘마미아
  · 아리랑
 지휘 : 이설호
 연주 :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공 연 2
 일 시 : 2016.10.01(토) 19:30 ~ 21:00

 장 소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 주페 - 경기병 서곡
 · 스비리도프 - 눈보라 1~9악장
 · 요한 슈트라우스 2세 - 황제 왈츠
  지휘 : 박성일
  연주 : 꿈의 오케스트라 ‘전라’


- 공연문의 : 2016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운영사무국 02-6925-0510
- 티켓가격 : 무료(사전 예약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