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오감이 즐거울 타악기 연주의 신세계로의 초대
2016-11-18 11:26:12

오감이 즐거울 타악기 연주의 신세계로의 초대  관련이미지

다양한 음악적 요소들과 비르투오소, 21세기적 감수성으로 우리의 귀를 두드릴 타악기 공연이 11월 26일 통영을 찾아온다.


마틴 그루빙어의 뒤를 잇는 타악기 계의 차세대 스타, 알렉세이 게라시메츠는 뉘른베르크 국제 마림바 콩쿠르, 남서독일 실내악 콩쿠르, 독일음악협회콩쿠르, 네덜란드 트롬프 타악기 콩쿠르 등 세계 유수의 콩쿠르에서 1위를 석권한 바 있으마 포츠담 음악 페스티벌,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음악 페스티벌의 무대에 섰으며 베를린 라디오 필하모닉, 본 베토벤 오케스트라, 보훔 필하모닉 등과 협연한 바 있다.


이번 무대를 함께하는 비올리스트 히이욜리 토가와는 마르크노이퀼센에서 펼쳐진 2013년 제 48회 국제 비올라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쾰른 콘서바토리를 졸업한 후 뮌헨 국립음대에서 수학하고 있다. 폭트란트 필하모니, 쿠어젝시쉐 필하모니, 본 클라시쉐 필하모니와 협연한 바 있고, 베른트 글램저, 하리올프 슐리히티히, 크리스티안 알텐부르거, 페터 브룬스, 델리안 콰르텟 등과 함께 공연했다.


이들이 펼치는 첫 내한공연은 진정한 의미에서 타악기의 모든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일정 2016년 11월 26일(토) 오후 5시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 글렌트워스: 길버트를 위한 블루스
- 드 파야: 7개의 에스파냐 민요
- 해밀턴: 영역간
- 게라시메츠: 아벤투라 외

티켓가격: A. 30,000 / B. 20,000


타펠무지크가 안내하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창작의 세계
2016-11-18 11:17:36

타펠무지크가 안내하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창작의 세계 관련이미지

11월 19일,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뮤지컬가수 카이가 바흐의 음악으로 통영국제음악당을 찾는다.


1979년 창단된 바로크 원전악기 오케스트라인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는 17인의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내는 투명하면서도 활기 넘치는, 그리고 풍부한 사운드로 전 세계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타펠무지크만의 창의적인 공연은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관객들에게도 낯설지 않은 바로크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암스테르담 로얄콘세르트허바우, 런던 바비칸 센터, 버밍엄 심포니 홀 등 유럽의 권위 있는 공연장에서 초청공연을 가졌으며, 2014년 라이프치히 바흐 페스티벌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하는 등 1984년 이래 유럽과 미주지역을 오가며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바로크 음악연주와 함께 나레이터의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그리고 멀티미디어가 조화롭게 구성된 대표 제작공연 ‘갈릴레오 프로젝트’는 북미, 오세아니아, 아시아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바 있다. 이들의 차기 작품인 ‘J. S. Bach: The Circle of Creation, 창작의 세계’는 바흐에게 음악적 영감이 떠오른 그 순간부터, 당시 어떻게 종이가 만들어져 바흐 손에 쥐어졌으며 그는 어떻게 잉크를 만들어 오선지 위에 작곡의 자취를 남기기 시작했는지, 또한 현악기의 현이 나오기까지, 하프시코드의 내부 작동, 현악기로 만들어지는 나무 선택 등 다양한 창작 과정 속에서 어떤 장인들의 손길이 더해져 바흐의 주옥 같은 음악들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타펠무지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의 음악에 대한 통찰력과 확신, 그리고 음악적 본능을 따뜻한 목소리의 뮤지컬가수 카이의 나레이션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진귀한 기회이다.


일정 2016년 11월 19일(토) 오후 5시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바흐
-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G장조 BWV 1048
- 오케스트라 모음곡 No. 1, No. 3, 그 외


티켓가격: S. 50,000 / A. 30,000 / B. 20,000


전시소식 - "섬, 그 소리없는 아우성"
2016-11-08 16:50:30

전시소식 -

201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가 열리고 있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오는 11월 11일까지 피아노 전시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함께 추진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은 전국 방방곡곡에 문화예술의 창의적 기반을 튼튼히 하고, 문화예술을 온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복권기금 재원으로 진행된다.


‘피아노 전시 - 섬, 그 소리없는 아우성’은 상대적으로 전시 장소가 부족한 통영시에 복합예술공간인 통영국제음악당을 활용하여 통영시민들뿐만 아니라 통영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악기와 공예를 결합한 통합예술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통영을 대표하는 미술작가인 전영근 화백과 통영청년작가회 소속의 8명의 작가(김상효, 김은주, 김혜숙, 남아라, 엄미란, 이순주, 정주영, 조영아)가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


해당 전시는 오는 11월 11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일정 2016년 10월 28일(금)  ~ 11월 11일(금)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통영국제음악재단
후원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음악도시 통영, 2017 윤이상 작곡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2016-10-31 12:03:28

▶음악도시 통영, 2017 윤이상 작곡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관련이미지

20세기 현대 클래식 음악계에 이름을 남긴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그의 탄생지인 통영에서 2016 윤이상 국제음악콩쿠르 개막을 기점으로 2017년까지 연중 음악 행사가 펼쳐진다. 이 특별한 해를 통해 그의 음악세계를 조명하는 다양한 작업들이 준비되고 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마티아스 핀처, 진은숙 작곡가와 함께 지난 10월 27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2017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 관련 프로그램을 공개하였다.


1월 크리스토프 포펜의 바이올린 리사이틀에서 윤이상의 바이올린 소나타가 연주될 예정이며, 9월 17일 윤이상 탄생일을 기점으로 하이츠 홀리거가 이끄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통영 연주를 시작으로 윤이상의 ‘하모니아’ ‘바이올린 협주곡(클라라 주미 강 협연)’ 프로그램으로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에서 유럽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2017년 11월에는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로 구성된 필하모닉 앙상블 빈이 윤이상의 클라리넷과 현을 위한 오중주, 베이스 클라리넷과 현악오중주를 위한 디스탄첸을 통영에서 연주한다.


윤이상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3년에 시작된 통영국제음악제가 2017년에 15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2017년은 윤이상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이므로,  내년 3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10일 동안 펼쳐지는 통영국제음악제에서 윤이상의 음악이 어느 때보다 더 집중적으로 많이 연주될 것이다. 개막공연에는 통영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윤이상 첼로 협주곡과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곡이 함께 준비되어 있으며, 폐막공연에는 데니스 러셀 베이비스가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윤이상의 클라리넷 협주곡, 관현악을 위한 서주와 추상,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윤이상 작품에 조예가 깊은 첼리스트 옌스 폐터마인츠도 윤이상의 음악을 바흐 음악과 함께 연주한다. 윤이상 솔리이스츠 베를린과 세계 정상급 현대음악 앙상블인 아르디티 콰르텟이 윤이상의 실내음악 작품들을 소개할 것이다. 특별히, 통영국제음악재단과 성남문화재단의 공동제작으로 윤이상의 오페라 ‘심청’이 최초로 독일어로 무대에 오른다. 평소 윤이상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해온 구자범이 지휘자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이 밖에도, 프랑스 거장 재즈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를 기리는 재즈콰르텟이 다시 한번 통영을 방문하여 프랑스 샹송들로 구성된 ‘세시봉’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통영국제음악제와 평창대관령음악제 교류의 일환으로 ‘평창대관령음악제 IN 통영’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다양한 뮤지션들과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기회가 훌륭하게 포진되어 있다.


다른 어떤 관광도시와 차별되는 음악도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있는 통영은 2017년 윤이상 음악을 중심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간다.

▶세계 최정상 현대음악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 서울과 통영에서 첫 내한공연 ◀
2016-10-25 08:50:07

▶세계 최정상 현대음악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 서울과 통영에서 첫 내한공연 ◀ 관련이미지

세계 최정상의 현대음악 앙상블,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예고하다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과 마티아스 핀처가 윤이상 탄생 100주년의 서막을 연다. 다가오는 10월 첫 내한공연을 펼치는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이 현대 음악에 매우 적합한 음향을 자랑하는 28일 통영국제음악당 무대에 오른다.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은 20세기 음악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작곡가 중 한 명이자 현대음악을 논할 때 결코 빠트릴 수 없는 거장 피에르 불레즈가 1976년에 창단한 프랑스 현대음악 단체이다. 이들은 독일의 앙상블 모데른, 영국의 런던 신포니에타, 오스트리아의 클랑포룸 빈과 더불어 우리 시대 가장 혁신적인 현대음악의 계보를 잇고 있다.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의 음악 감독이자 지휘자인 마티아스 핀처는 ‘가슴을 울리게 하는 지휘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전세계를 배경으로 지휘자 겸 작곡가로서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강혜선, 퍼커셔니스트 사무엘 포레, 피아니스트 드미트리 바시랄키스가 협연자로 나선다.


20세기 후반 현대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온 대작곡가 죄르지 리게티의 ‘실내 협주곡,’ 통영 출신 작곡가이자 리게티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동양적 관점에서 현대음악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던 윤이상의 ‘협주적 음형,’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을 이끄는 지휘자이자 유명 작곡가이기도 한 마티아스 핀처의 2011년 작품 마레(Mar’eh), 그리고 한국 출신의 세계 정상급 작곡가 진은숙의 2002년 작품 ‘이중 협주곡’이 연주된다.


2017년, 윤이상 탄생 100주년의 포문을 여는 세계 최정상의 현대음악단체, 앙상블 앵테르콩탕포랭의 첫 내한공연은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진귀한 기회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
- 리게티: 실내협주곡
- 핀처: 마레
- 윤이상: 협주적 음형
- 진은숙: 이중협주곡


일정 2016년 10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장소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주최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프랑스문화원,해외문화홍보원, 예술경영지원센터
주관 통영시, 통영국제음악재단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KB국민은행,일신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