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 <윤이상을 기억하며> 야외음악회 개최
2017-08-31 17:01:52

윤이상 탄생 100주년 기념 <윤이상을 기억하며> 야외음악회 개최  관련이미지

다가오는 9월 9일, 통영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윤이상의 음악이 울려퍼진다.

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는 통영 시민들과 함께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는 윤이상의 음악을 선보이는 무대를 준비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가수이자 크로스 오버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카이가 노래와 진행을 맡을 예정이며, 다채롭고 유연하며 달콤한 목소리의 소프라노 강혜정, 어린이 음악 프로그램에서 감동의 목소리를 들려준 12살 제주소년 오연준, 크로스오버 음악계의 아이돌 ‘포르테 디 콰트로’, 국악인 김용우 등의 다양한 음악가들이 출연한다.

또한 이번 공연을 위해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는 제주소년 오연준과 함께 노래할 통영소녀를 직접 선발하는 오디션을 진행했으며, 약 100여명으로 구성된 통영시민합창단을 모집하는 등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미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윤이상은 통영 시민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이 낳은 문화적 자산이다. 하지만 세계적 작곡가로 평가 받는 그의 명성과 달리, 윤이상의 음악은 우리에게 여전히 어렵고 멀기만 하다.

윤이상 선생이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통영 앞 바다에서 문화시민의 자긍심, 윤이상 음악에 대한 자부심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 내용]

윤이상 탄생 100주년 야외음악회 ‘윤이상을 기억하며’

-일 시 : 2017년 9월 9일 (토) 오후 7시

-장 소 : 통영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출연진 : 카이, 뮤지컬 가수 & 진행

강혜정, 소프라노

김용우, 국악인

오연준, 동요가수

포르테 디 콰트로, 남성중창단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

부산시립소년소녀합창단

통영시민합창단

TIMF앙상블

-프로그램 : 이상곡 고풍의상, 편지, 교가 외 바람의 빛깔 등



*티켓가격: 전석 무료

*문의 : 055)650-0400/www.timf.org
2017 통영 거리의 악사
2017-05-13 12:13:33

2017 통영 거리의 악사 관련이미지

<통영 거리의 악사>는 통영 시내 곳곳에서 관객에게는 귀로 듣는 즐거움을, 악사들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 2017 통영 거리의 악사>가 지난 5월 6일부터 시작되었다. 선정된 악사들은 통영시 지정된 장소에서 거리공연을 할 수 있다.
겨울 바다, 독일 명인의 현 위에서 시리게 울리다
2016-12-28 05:46:01

겨울 바다, 독일 명인의 현 위에서 시리게 울리다 관련이미지


다가오는 1월, 크리스토프 포펜이 돌아온다!


노부스 콰르텟, 클라라 주미 강 등의 스승이었으며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예술감독, 데트몰드 음대 및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 교수를 역임한 교육자이다. 또한 도이치 방송교향악단의 음악감독을 역임했고 2015년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이끌었던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선다. 2011년에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의 심사위원장으로, 2015년에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통영을 찾은 바 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지휘자, 교육자, 그리고 경영가로서도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4일 통영, 16일 서울로 두 차례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율리안 리임과 함께 모차르트, 브람스 프랑크의 소나타뿐만 아니라 윤이상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을 들려줄 것이다.


1월 9일부터 13일까지는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하며 무료로 청강이 가능하다.

예매 및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 ticket.interpark.com


[크리스토프 포펜 바이올린 마스터 클래스]
2017년 1월 9-13일 (월-금) / 통영국제음악당
무료 청강 가능 (문의 : 055-650-0435)


[크리스토프 포펜 바이올린 리사이틀]
2017년 1월 14일 (토) 통영국제음악당 / 2017년 1월 16일 (월) 일신홀

- 크리스토프 포펜, 바이올린
- 율리안 리임, 피아노
티켓가격: A. 30,000 / B. 20,000


프로그램:
-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1번
- 윤이상: 바이올린 소나타 1번 (1991)
-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2번
- 프랑크: 바이올린 소나타 A장조

★ 2017 TIMF 아카데미 – 크리스토프 포펜 바이올린 마스터클래스
2016-11-30 03:44:20
크리스토프 포펜(Christoph Poppen)과 함께하는 바이올린 마스터 클래스가 2017년 1월 통영에서 개최된다.




TIMF 아카데미는 마스터클라스나 워크샵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에게 세계 정상급 실력의 아티스트들과 일대일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의 우수 교육프로그램이다.




크리스토퍼 포펜의 바이올린 마스터클래스는 2017년 TIMF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명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 그리고 수많은 세계 유수 아티스트들의 스승으로부터 일대일 수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TIMF 아카데미에 정통 클래식 음악 이외에도 유명 20세기 작곡가들과도 꾸준히 연주활동을 펼치며 특히, 현존하는 작곡가들로부터 꾸준한 부름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율리안 리임도 함께 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하시고 국내외 바이올린 전공자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2017 TIMF아카데미「크리스토프 포펜 바이올린 마스터 클래스」

○ 기 간 : 2017. 1. 9.(월) ~ 1. 13.(금)
○ 일 정 : 저녁 7시 30분,

콘서트홀
일 자내 용비 고
2017. 1. 9.현장 등록 및 오디션, 마스터 클래스 1일차
2017. 1. 10.마스터 클래스 2일차
2017. 1. 11.마스터 클래스 3일차
2017. 1. 12.마스터 클래스 4일차
2017. 1. 13.마스터 클래스 5일차 및 참가자 리사이틀
2017. 1. 14.크리스토프 포펜 바이올린 리사이틀 오후 5시, 콘서트홀


○ 장 소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 내 용 : 크리스토프 포펜이 함께하는 바이올린 마스터 클래스 (일대일 레슨)
※마스터 클래스 및 리사이틀 연주자 : 율리안 리임(Julian Riem)
○ 모집기간 : 2016. 12. 10.까지
○ 신청방법 : 참가 신청서와 연주 영상을 이메일 (academy@timf.org) 로 전송
- 참가 신청서는 반드시 영문으로 작성 (신청서 양식은 붙임 참조)
- 연주 영상은 최대 10분 분량으로 제출
○ 참가자격 : 국내외 바이올린 전공자
○ 결과발표 : 2016. 12. 중 개별 통보
※본 아카데미는 일반인도 청강이 가능하다.
○ 참 가 비 : 무료
○ 참가혜택 : 통영 체류기간 동안 숙식 제공 (이동경비는 지원하지 않음)
○ 프로그램 : 현장 오디션을 통해 참가자별로 결정

슈베르트 주간 <슈베르티아데 통영!>
2016-11-25 10:40:01

슈베르트 주간 <슈베르티아데 통영!>  관련이미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소프라노 서예리, 바리톤 토마스 바우어, 피아니스트 요스 판 이메르세일,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 윤동환,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양성원, 심준호와 함께하는 슈베르트 주간 ‘슈베르티아데 통영’이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펼쳐진다.


필리프 헤레베허 지휘의 바흐 칸타타와 요스 판 이메르세일 지휘의 베토벤 교향곡 9번 등 유명음반을 녹음하고, 로저 노링턴, 주빈 메타 등 거장 지휘자와 더불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눈부신 경력을 자랑하는 세계 정상급 바리톤 토마스 바우어와 원전 연주의 명인이자 피아노뿐만 아니라 지휘, 오르간, 쳄발로 등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요스 판 이메르 세일이 함께하는 ‘겨울나그네’ 공연이 그 포문을 연다. 절대적 서정성과 표현력으로 이들이 들려줄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는 겨우내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기에 충분할 겨울 여행일 것이다.


필리프 헤레베허, 르네 야콥스, 진은숙 등 저명한 지휘자, 현대음악 작곡가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거장 피에르 불레즈가 “크리스털 같다”고 극찬했으며, 옥타브를 가뿐히 넘나들면서도 한 치의 틀림도 없는 정확한 음정과 탁월한 표현력을 지닌 소프라노 서예리와 요스 판 이메르세일이 슈베르트, 슈만, 그리고 윤이상의 가곡을 노래한다. 완벽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주는 서예리와 요스 판 이메르세일이 선사하는 따뜻한 위로를 만날 수 있다.


‘슈베르티아데 통영’의 마지막을 장식할 ‘밤과 꿈’ 공연에는 소프라노 서예리, 바리톤 토마스 바우어, 피아니스트 요스 판 이메르세일,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양성원, 심준호가 무대에 오른다. 한국 첼로 계의 든든한 버팀목인 첼리스트 양성원은 지적이고 독창적인 연주로 많은 고정 팬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지난 9월 도이치방송교향악단과의 협연을 통해 보여준 뛰어난 표현력과 따뜻하고 매력적인 음색으로 통영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조진주가 함께한다. 또한 슐로모 민츠가 ‘타고난 순수한 색깔을 가진 연주자’라 극찬한 바이올리니스트 윤동환과 ‘2015 차세대를 이끌 젊은 예술가’에 선정된 비올리스트 이한나, 섬세한 호흡과 정교한 음악을 들려주는 첼리스트 심준호가 이번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리니스트 故 권혁주를 추모하는 음악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 이들이 들려줄 슈베르트의 선율은 깊고, 단단할 것이다.


어느덧 몸과 마음을 움츠리게 되는 겨울이 성큼 다가왔지만 슈베르트의 음악으로 만나는 감동과 위로, 행복은 우리에게 더할 나위 없는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것이다.


12월 2일  통영국제음악당 저녁 7시 반

겨울나그네
- 토마스 바우어, 바리톤
- 요스 판 이메르세일, 피아노
티켓가격: S. 50,000 / A. 30,000 / B. 20,000
프로그램:
-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D. 911


12월 3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오후 3시
괴테와 슈베르트
- 서예리, 소프라노
- 요스 판 이메르세일, 피아노
티켓가격: S. 50,000 / A. 30,000 / B. 20,000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
프로그램:
- 슈베르트:
들장미 D. 257
가니메드 D. 544
미뇽(라이만 편곡) 외


12월 4일 통영국제음악당 오후 3시
밤과 꿈
- 서예리, 소프라노
- 토마스 바우어, 바리톤
- 요스 판 이메르세일, 피아노
- 조진주 & 윤동환, 바이올린
- 이한나, 비올라
- 양성원 & 심준호, 첼로
티켓가격: S. 50,000 / A. 30,000 / B. 20,000
프로그램:
- 슈베르트:
밤과 꿈 D. 827
음악에 D. 547
현악오중주 D.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