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의 향연
2019-10-24 13: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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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음악을 기리고 차세대 유망 음악인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19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 부문이 오는 1026일에서 113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


경상남도·통영시·MBC경남이 주최하고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하는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는 지난 2003년 창설 이래 국내 최초의 유네스코 산하 국제음악콩쿠르 세계연맹(WFIMC)에 가입승인을 획득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에서 3회의 1, 2014WFIMC 총회 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성장해왔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상금 69백만원(우승 상금 3천만원)이 수여되며 본상과 아울러 윤이상의인터루디움 A’를 가장 잘 해석한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윤이상 특별상과 유망한 한국인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박성용영재특별상 그리고 관객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연주자에게 주어지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특별상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입상자는 향후 통영국제음악재단에서 기획하는 공연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가 함께 주어진다.


이번 콩쿠르엔 총 19개국 154명의 참가자가 예심에 지원했으며 지난 7월 초 파리에서 개최된 예비심사에서 본선심사위원장 미셸 베로프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외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6개국 27명의 본선 합격자를 선정했다.

본선에 참가한 진출자는 1·2차 본선에서 모차르트 소나타, 하이든 소나타, 베토벤 소나타, 윤이상의 피아노를 위한 5개의 소품’, ‘인터루디움 A’등을 연주하며, 결선 진출자들은 베토벤, 쇼팽, 브람스, 차이콥스키, 라흐마니노프,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중 한 곡을 선택하여 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또한, 콩쿠르 결선에서는 2012년부터 결성된 통영국제음악재단의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가 참여해 콩쿠르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2016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의 심사위원장으로 활약한 지휘자 김대진이 오케스트라를 이끌 예정이다.


콩쿠르 기간 중, 공식 홈페이지(www.timf.org)를 통해 경연 실황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제공되고 통영국제음악재단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콩쿠르의 현황이 업데이트 되며, 1·2차 본선과 입상자 콘서트는 무료로, 결선 티켓은 2만원으로 구입하여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055-650-0400)



2019 통영국제음악제
2019-03-11 14: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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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피는 남해안의 봄에 개최되는 통영국제음악제가 올해 329일부터 47일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2019 통영국제음악제 주제는 베토벤 탄생 250주년이 되는 2020년 보다 한 해 일찍 기념하는 의미로 운명(Destiny)”이다.

 

개막공연은 미하엘 잔덜링 지휘로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교향곡 운명’, 하인츠 홀리거의 장송 오스티나토’(아시아 초연), 베조드 압두라이모프 피아노 협연으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이 연주될 예정이다. 루체른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다음 날, 윤이상의 화염 속의 천사- 오케스트라를 위한 메멘토&에필로그’, ‘독일 레퀴엠도 소프라노 서예리, 바리톤 로만 트레켈, 안산시립합창단과 원주시립합창단 협연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도시오 호소카와 오페라 바다에서 온 여인도 준비되어 있다. 일본 전통 음악극 노()와 서양 오페라 형식을 결합한 매혹적인 이야기로 노 전문 싱어이자 댄서인 료코 아오키와 사라 베게너 소프라노, 김유빈 플루티스트, 성시연 지휘로 TIMF 앙상블이 함께 연주한다.

 

미샤 마이스키의 첼로 리사이틀도 많은 관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예정이며, 그 밖에도 하피스트 그자비에 드 메스트르, 첼리스트 고봉인,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함께하는 2중주, 3중주 및 클래식 기타연주도 준비되어 있다.

 

나이트 스튜디오 I에서는 오스테르의 파사칼리아(2018), 그라우의 J.S.를 위한 룸바흐(2017)가 베로니카 에베를레, 더블레이시스트 에딕손 루이스, 퍼커셔니스트 채형봉의 연주로 아시아 초연된다. 나이트 스튜디오 II에서는 아르메니아 전통 목관악기 슈비, 한국의 대금과 플루트로 동서양의 악기와 카우터 테너 하비에르 하겐의 연주 조합으로 동서양의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음악여행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한편,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역임했던 알렉산더 리브라이히가 이번 음악제를 방문하여,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TFO)와 호흡하며 윤이상의 유동, 베르크의 바이올린 협주곡, 요한 슈트라우스의 죽음과 변용을 연주한다.

 

또한, 이번 음악제에서는 국내, 아시아 및 세계 초연되는 많은 작품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접하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홍콩 뉴 뮤직 앙상블의 연주로 아시아 자곡가 쇼케이스 선정된 작품들과, 도널드 레이드 워맥의 거문고와 앙상블을 위한 협주곡(2019)”, 대니얼 로의 질량(2018/19)” 등을 들을 수 있으며, 통영국제음악제가 위촉한 야쿱 얀콥스키의 신작, 독일문화원 위촉작인 양송의 흐려진 풍경이 현존하는 가장 경이로운 현악사중주단인 아르디티 콰르텟의 연주로 세계 초연된다.

 

9일간의 2019 통영국제음악제는 TFO의 베토멘의 레오노레 서곡 3, 바그너 오페라 발퀴레 제 1막을 마지막 공연으로 마무리 된다.

 

 

 

2018 통영 거리의 악사
2018-05-14 15: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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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거리의 악사>는 통영 시내 야외 버스킹 공연을 함으로써 악사들에게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행사이다.

< 2018 통영 거리의 악사>가 지난 55일부터 시작되었다. 선정된 악사들은 통제영 주차장 위 잔디광장, 이순신공원, 내죽도 공원 등 통영시의 지정된 장소에서 일정 기간 동안 거리공연을 한다.

2018 통영국제음악제 – 귀향(Returning Home)
2018-01-11 09: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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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30일부터 48일까지 개최되는 2018 통영국제음악제는 매우 흥미로운 아티스트와 연주단체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7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선우예권을 비롯한 피아니스트 치몬 바르토 · 윤홍천, 바이올리니스트 미도리 · 토비아스 펠트만, 첼리스트 양성원, 소프라노 황수미 등 유명 연주자들이 윤이상의 주요 작품뿐 아니라 몬테베르디부터 볼프강 림까지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명곡들을 연주한다.

귀향 - Returning Home’을 주제로 펼쳐지는 2018 통영국제음악제는 미국인 지휘자 스티븐 슬로언이 지휘하는 보훔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함께하는 개막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린다.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는 지휘자 크리스토프 에셴바흐, 바이올리니스트 고토 미도리, 피아니스트 치몬 바르토와 함께 번스타인, 볼프강 림, 진은숙, 그리고 드보르자크 등의 프로그램으로 두 번의 무대에 오른다.

 

2017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인 선우예권은 독주와 실내악을 선보일 것이며 ,체코의 베네비츠 콰르텟은 윤이상의 현악 사중주 1번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두 번의 공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2013 통영국제음악제에 세멜레 워크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연출가 루트거 엥겔스가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의 율리시스의 귀환을 각색한 흥미로운 신작 귀향이 통영국제음악재단의 제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칼레이도스코프 앙상블과 한국 음악가들이 참여할 것이다.

 

2018 통영국제음악제는 귀향이라는 주제와 더불어 고향의 의미, ‘귀향이라는 말의 본질적인 의미, 더 나아가 세계화가 진행 중인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문화적 정체성의 의미를 돌아볼 것이다. 그리고 우리 고향 통영을, 통영의 예술과 자연을 기릴 것이다.

라이너 퀴힐 바이올린 리사이틀
2018-01-11 09: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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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너 퀴힐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빈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45년간 악장으로 활동하며 살아있는 전설을 이끌었던 바이올리니스트이다. 1971년 불과 20세 나이에 악장으로 임명된 이후 카를 뵘, 레너드 번스타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게오르그 숄티 등 거장들과 함께 연주했고, 지난 2016년 빈필/오페라에서 은퇴한 이후 솔리스트 및 실내악 연주자로 활동하며 마스터클래스 등 교육 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번 통영공연에서는 모차르트, 베토벤, 비외탕, 차이콥스키와 사라사테의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날짜 : 2018. 01. 20.

공연시간 : 오후 5

공연장소 :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프로그램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제35

- 루드비히 판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7C 단조 에로이카

 

인터미션

 

- 앙리 비외탕/ 열정 환상곡

- 표트르 일리치 차이콥스키/ 왈츠 스케르초 C 장조

- 파블로 데 사라사테/ 비제 카르멘 주제에 의한 환상곡

 

공연문의 : 055-650-0400

티켓가격 : A 30,000 B 20,000

소요시간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