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전통음악

전통음악 단락
남해안별신굿
승전무
통영오광대보존회
통영삼현육각진춤보존회
통영대취타보존회

중요무형문화재 제82-4호 남해안별신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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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별신굿의 역사는 현재 남해안 별신굿 보존회에서 소장하고 있는 무구들을 미루어 보았을 때 고려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조선시대에는 신청(神廳)이라는 기관에서 굿의 교육과 연행을 담당하였으며 세습적 전통으로 오늘날까지 그 자손들에 의해 연행되고 있다. 현재 11대 정영만 선생이 예능보유자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12대의 자손들이 전수를 받고 있으므로 서양의 바흐 가문과 비교했을 때 그 역사성이 더 깊다 하겠다.

남해안별신굿은 음식, 음악, 춤, 문학, 신앙 등이 총체적으로 어우러진 종합 예술이며 별신굿을 담당하는 무녀인 승방은 높은 예술적 경지에 이르러야 비로소 대모(가장 큰 승방)로서의 자격을 얻게 된다. 그만큼 별신굿을 담당했던 집단은 예술적으로 특화되어 있었음과 동시에 민간 종교로서 공동체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하였다. 이로써 각 마을에서는 매년 정초에 풍요와 풍어, 마을 사람들의 단합을 기원하는 별신굿을 열었으며 그 전통을 지금의 죽림마을과 죽도마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수자 및 전수자는 대부분 국악과 및 무용과 졸업자들로서 전국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 예술인들이다. 매달 실시되는 전수교육 시 통영예능전수관 남해안별신굿보존회에 모여 학습함으로써 남해안별신굿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 남해안별신굿 사진1
  • 남해안별신굿 사진2
  • 남해안별신굿 사진3
  • 남해안별신굿 사진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