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현대음악

음악인의 꿈이 피어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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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조선시대 일본을 경계하기 위하여 삼도수군통제영(해군본부)이 있었던 곳이 통영이지만, 민족 문화와 창의성이 말살 되었던 일제 강점기라는 암흑기속에서 오히려 문화와 예술에서는 수많이 빛나는 별들 탄생했다. ‘예향 통영‘이라는 말도 이때 생겨난 말이다.

"지금은 통영이라 불리는 충무는 외진 남녘 어촌 마을이었다. 하지만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정윤주, 영문소설가 김용익, 그의 외교관 형제 김용식, 극작가 유치진, 그의 시인 동생 유치환, 신인 김춘수 그리고 통영 최초의 서양화가 김용주, 전혁림같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이 배출해내었다. 어떤 사람들은 영적 비타민 즉 인물들이 쏟아져 나오는 충무라는 도시를 심층분석할 필요가 있다고도 한다." - 제임스 웨이드의 ‘재능 하나로 성공한’ 중

1945년 이후 이들은 ‘통영문화협회’를 통해 통영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과 진흥을 위해 헌신했다.

또한 통영이 배출한 역사적인 작곡가 윤이상의 업적을 기리는 TIMF (Tongyeong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 통영국제음악제),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지속적인 뮤지션 양성과 음악적 분위기를 이끌어 내고 있다.

지금도 통영에서는 음악인의 꿈들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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